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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34l
ㄹㅇ 이해 안돼


 
   
익인1
언니 공부 잘해?
9일 전
익인1
아니면 언니가 가고싶다고 말했나?
9일 전
글쓴이
걍 머리 꽃밭이야..
9일 전
글쓴이
? 반대야 그리고 언니 본인은 왜 간지도 몰라
9일 전
익인1
오잉 그러면 진짜 왜 보냈지 당시에 주변에서 유학 많이 보냈나
9일 전
글쓴이
ㅇㅇ 아빠 친구분이 유학원 하셔서 어떻게 하다보니
9일 전
익인2
원래 안똑똑한애들 도피성유학 많이 보내지 않나.... 가서 뭐라도 좀 되라고 영어라도 하라고
9일 전
글쓴이
웅 내가 물어보니까 한국에서 못살아남을 것 같아서 보냈대,, 근데 내가 보기엔 걍 역차별 같음..
9일 전
익인3
헙 뭐야 억울하긴하겠다
나로 대입해봤는데 개억울해

9일 전
글쓴이
웅 유학파 이미지에 영어 발음 원어민 같다고 친척들이 겁나 올려쳐줌 진짜 ㅎ,,
9일 전
익인4
몇살에 갔는데 둘다 보내기엔 비싸고 둘중 고르면 어린 동생은 보낼때 고민이 더 되니 언니를 보낸게
아닐까

9일 전
글쓴이
솔직히 속사정은 모르겠어 뭐 금전적인 걸 수도 있으니까
9일 전
익인5
쓰니는 공부 잘했엉 ??!
9일 전
글쓴이
고1까지는 전교권이었고 2학년부터는 문이과로 나뉜 후에는 반에서 2~3등 정도? 언니는 중학교 때도 양아치랑 놀러 다니고 거의뒤에서 2~3등했었어..
9일 전
익인5
아이고 속상했겠다
9일 전
익인6
우리집이다 완전
9일 전
익인6
우리집 경우엔 언니가 앞에서 다 망쳐놓아서~ 나 안보냄
한국에서 공부 못해서 유학 갔더니 거기서 놀고 먹고ㅋㅋ 글서 나도 안보냄
울 언니 미술이랑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엄청 배웠는데 그것도 조금하다가 때려치고 악기 바꾸고 이러니까 나도 안시킴

9일 전
글쓴이
웅 전공이 중요하다고 하드라 안그럼 취업 안돼서 많이 귀국한다고 들었어
9일 전
익인6
아니 한국에서도 못살아남는 사람이 거기서 뭘하겠냐고ㅠ 우리언니 얘기임!
진짜 언니도 답답하고 화남

9일 전
익인7
첫째를 편애하는 부모가 있더라
9일 전
익인8
걍 너무 놀아서 뭐라도 하라고 유학보낸거아님? 지인중에 유학원하시는분도 있고 ㅠ,,,속상하긴하겠다
9일 전
익인8
언니랑 나이차 얼만큼 나?!
9일 전
익인9
윗댓처럼 둘째는 앞가림 잘 하는데
첫째는 못 미더워서 뭐라도 하나 배워서 살길 마련했음 했나보다
+ 편애도 맞음ㅋㅋ

9일 전
글쓴이
.. 편애면 진짜 나 울어
9일 전
익인9
못 미더운 애들 더 챙겨주긴하는데
울 동생보니까 없던 핑계까지 만들어서 챙겨주더라ㅋㅋㅋㅋ
동생이니까 아프니까 말랐으니까 멀리사니까
이 순서대로 핑계가 바뀌어감ㅋㅋㅋ

9일 전
익인10
그냥 뭔가 돈이 되니까 쓰니는 한국에서도 척척 잘하지만 언니는 뭐라도 해야되는데 안하니까 해외로 보내버린듯 ... 뭐 유학 경험이라도 있으면 나중에 도움되니까 ... 아님 뭐 나중에 교환학생 같은거 슬쩍물어봐 !
9일 전
익인11
지금은 뭐하시고 계셔...?나도 부모님께서 쓰니를 더 믿으셔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이 든다..ㅠㅠ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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