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오렌즈 괜찮은거같아서 사보려는데 혹시 더 추천해줄 사람있닝


 
익인2
다비치도 좋앙
3일 전
익인3
무조건 대형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언니 아침밥이다 40 413 12.13 10:2251245 30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7 12.13 12:2035343 0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277 12.13 11:0334911 0
일상아...회사에 호감가는 사람 있었는데 내 후임이랑 사귄다네..246 12.13 10:5148576 0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02 12.13 14:5245232 24
나랑 잘맞는 찐친 한명도 없는 사람 많아???4 12.12 00:07 35 0
부모님 레터링 케이크 한번도 안 해드리면 3 12.12 00:07 26 0
나 이제 알바 고수됐어 12.12 00:07 51 0
냉 불투명하면 질염인가? 3 12.12 00:07 30 0
홈택스 손택스 똑같은거 아니야? 4 12.12 00:07 41 0
이성 사랑방/결혼 웨딩반지 맞췄다!!!!10 12.12 00:07 409 0
어디갈때마다 외국인 오해받아서 억울했는데 12.12 00:07 20 0
아무리봐도 우리나라 직장문화는 되게 열악한거같음 12.12 00:07 22 0
내가 연애를 한 번도 안 해봐서 그런 건지 모르겠는데7 12.12 00:06 61 0
근로장려금2 12.12 00:06 264 0
언니는~하는거 언니병 걸린거같아?1 12.12 00:06 31 0
나 복식호흡 하고 있는데 원래 폐에 물 찬 느낌이야? 12.12 00:06 13 0
엑 나 근장 대상자 아닌줄 12.12 00:06 47 0
벼락치기 해야되는데 계속 말하면서 읽으면 되려나.. 12.12 00:06 14 0
어라라 근장 들어왔네13 12.12 00:06 287 0
키크고 잘생긴 너드남 만나고싶은데 어디서 만날수있냐2 12.12 00:06 74 0
근로장려금 들어왓다1 12.12 00:06 210 0
엥 근장 들어옴1 12.12 00:06 168 0
이성 사랑방 자꾸 트집잡고 싶은 이유는 뭘까 12.12 00:06 32 0
클렌징워터랑 립앤아이리무버랑 뭐가 다른거야?2 12.12 00:06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