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가 이렇게 귀여운데 니가?
내가 더 어리고 아쉬울거 없는대 니가???


 
익인1
불안은 없어질 것 같은데
화는 더 날것 같아....

2일 전
글쓴이
내가 딱그래 지금
2일 전
익인2
그러다가 차고싶어지면 어케..
2일 전
익인3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글쓴이
상대 단점을 크게 봐야 이성적일 수 있다..!
2일 전
익인5
개웃기네ㅠ
2일 전
익인4
앜ㅋㅋㅋㅋ 똑똑하다 둥이
2일 전
익인6
저렇게 생각해도 화가 안멈춰.........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언니 아침밥이다 40 401 12.13 10:2247361 29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8 12.13 12:2033982 0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271 12.13 11:0331984 0
일상아...회사에 호감가는 사람 있었는데 내 후임이랑 사귄다네..243 12.13 10:5144583 0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194 12.13 14:5241055 22
피티 목적 뭐라고해야 호구 안당할까2 12.12 00:42 50 0
근장 반기 다들 왤케 많이 받음? 12.12 00:42 21 0
중앙역 술집 잘아는 익들잇뉘 12.12 00:42 11 0
피티쌤한테 여행 선물 주는거 오반가? 2 12.12 00:42 27 0
40 나 바지핏 괜찮아보여..? 18 12.12 00:42 487 0
투자나 코인 공부해보고싶은데 혹시 12.12 00:42 18 0
레티놀 바르고 노스카나랑 에크논 발라도 되는거야?? 12.12 00:42 12 0
와 당근 불친절 매너 언제 받은거지 12.12 00:42 19 0
4키로 빼는데 몇달이면돼??18 12.12 00:41 102 0
ㅋㅋㅋ직장왜다니냐 미장하면 돈복사하는데29 12.12 00:41 1420 0
여자가 170cm에 52kg면 생리 끊길정도로 마른거야?6 12.12 00:41 59 0
이성 사랑방 ISTP 썸남 맞겠지3 12.12 00:41 286 0
이거 내가 올해 반기 신청 안한거야..?1 12.12 00:41 38 0
헌혈하고 나면 그 하루는 푹 쉬어야 하나?? 12.12 00:41 11 0
이성 사랑방/이별 챗gpt랑 상담하니깐 좋다11 12.12 00:40 233 0
엄마가 시중에 오징어튀김 파는거 사서 보내주셨는데 12.12 00:40 18 0
5시에 나가야하는데 잠안옴 밤샌다 11 억지로라도 잔다 221 12.12 00:40 20 0
대표자가 단체방 인원 정리하는 걸 뮤ㅓ라그래…?1 12.12 00:40 15 0
직급도 낮고 경력도 없으면서 호칭 자꾸 님 빼는 인간 왤케 싫지 12.12 00:40 19 0
얘들아 난 왜 잘하는게 하나도 없을까 ???????7 12.12 00:40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