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2l 1

비행시간이 별로 안걸리니까 시간내서 이곳저곳 휴양지 다 갔다오고...

여행다니다보면 한달살기 하러도 되게 잘 다니는것갘고..

그냥 그 여유도 부러움

나는 유럽 한번 갈려면 돈도 돈이고 시간도 구렇고 큰 맘 먹고 가야되는데ㅠㅠㅠ



 
익인2
나도 영국사는데 그거 좋긴 해
5일 전
익인3
나라마다 분위기도 너무 예쁨 따뜻한 분위기
5일 전
익인4
ㅇㅈ
5일 전
익인5
징짜 여유 부러워
5일 전
익인6
기차 ㅠㅠㅠㅠㅠㅠㅠ기차로 다른나라는 진짜 주럽더라 나 저번에 2층 기차탔는데 낭만 쩔었음
5일 전
익인7
ㄹㅇ..그리고 언어 난이도조차 이미 최상위티어로 태어났을때부터 갖고가는게 부러움...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285 12.15 22:3141378 7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자꾸 전화오는거 너뮤 스트레스야158 12.15 19:1855883 0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127 9:4712813 1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113 10:566237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44 0:1827038 0
이성 사랑방 상대가 카톡 칼답하는데 이거 호감 시그널 맞아?3 12.11 16:25 88 0
감기몸살걸렸는데 내일 약속있거든… 너네라면 감?? 7 12.11 16:25 38 0
번장 외국인이랑 거래해 본 익있어???🥹 12.11 16:24 20 0
3주차 신입 익인데 오늘 첫 회의했는데 너무 숨막히고 회사 나가고싶어졌어(아무도부담..1 12.11 16:24 95 0
공장 알바 해보려는데 어디서 지원해?2 12.11 16:24 42 0
코레일 협의했으면3 12.11 16:24 32 0
쿠팡알바 가기싫당5 12.11 16:24 45 0
다이어리 3년짜리 살까 10년짜리 살까2 12.11 16:24 35 0
사랑니 빼본익들아 일반식 언제부터 머거써?5 12.11 16:24 41 0
겨쿨 딸기우유색 안어울리겟지…10 12.11 16:24 413 0
회사 싫어하는직원있는데 화장실에서도 통화하네 12.11 16:24 73 0
타이레놀은 왤케 싸? 12.11 16:23 24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 크리스마스 선물 뭐 줄거야?!5 12.11 16:23 231 0
사살할거면 우리 팀장 부팀장 좀 없애라,, 12.11 16:23 15 0
이성 사랑방 싸우고 헤어지자했다가 생각해보기로하고 차로 집에까지 데려다준건 재회가능성 있었던거지..4 12.11 16:23 73 0
커플 목도리로 빨강 파랑 어때?6 12.11 16:23 144 0
난 아마 이미 불임일듯23 12.11 16:23 1042 0
아 스카 타이핑존 따로 있는데 왜,, 다른 곳에서 12.11 16:23 10 0
내일 들어오는 근로장려금은 기간이 언제야?2 12.11 16:23 105 0
이거 갈뮽이 쓰기 갠차너??? 12.11 16:23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