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나 맨날 들어만 보고 이제 알아보려는데 
우편 수령말고 직접 수령받고싶어서!!! 고용센터 찾아가려고
하거든? 가서 신청해도 바로 못 받고 나중에 우편이 아닌
직접 찾아와서 받겠다고 요청해도 돼? 

보통 7일 이상 걸리나


 
익인1
수령은 은행에서!!
3일 전
글쓴이
아 진짜? 대박 은행은 내가 선택할 수 있어?
3일 전
익인1
내가 기억하기로 농협이랑 신한밖에 안됐을걸? 농협은 확실하고 하나는 기억이 안난ㄱ다
3일 전
글쓴이
오마이갓 둘 다 없어 계좌 파놔야하나
3일 전
익인1
연결계좌가 필요하니까 파놓으면 편하긴 할듯?! 은행가면 바로 발급 가능한디 카드 구비 안돼있는 은행도 있어가꼬 카드 주문하면 한 3-4일 걸린다고 들었스
3일 전
글쓴이
1에게
헐 대박 그럼 고용센터 방문해서 신청할 때 그 농협or신한 계좌 작성해야할려나? 그럼 그전에 하나 입출금 계좌 파두는게 낫겠지? ㅠㅠㅠㅠ고마벙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언니 아침밥이다 40 417 12.13 10:2253010 32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7 12.13 12:2036005 0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284 12.13 11:0336359 0
일상아...회사에 호감가는 사람 있었는데 내 후임이랑 사귄다네..248 12.13 10:5150451 0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06 12.13 14:5247103 24
다들 립은 어떻게 지워?8 12.11 23:53 108 0
생판 모르는 사람보다 가까운 사람한테 열등감을 잘 느끼나?4 12.11 23:52 73 0
이 어그 신고 벗기 어떨 거 같아?11 12.11 23:52 639 0
선물로 티코스터vs핸드타올2 12.11 23:52 18 0
이성 사랑방 연하 만나고 있는 익들32 12.11 23:51 264 0
나만 친구가 카톡 하다가 읽씹하는 거 짜증남? 12.11 23:51 25 0
이성 사랑방 이거 정신적 바람이야 아니야? 7 12.11 23:51 243 0
숙취해소제 술 실컥 다먹고2 12.11 23:51 26 0
156/46 -> 156/56.7 됐는데 진짜 사람이 달라짐^^14 12.11 23:51 1010 0
번장에서 화장품 짭 산거같은데 12.11 23:51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센스없는 사람은 진짜 힘들다 9 12.11 23:50 213 0
칠성사이다 캔 껍데기 왜 바뀜???2 12.11 23:50 453 0
아니미친 근장 기한 후 신청이 있었네? 12.11 23:50 73 0
본인표출 아까 마라탕 계란찜먹은 사람인데 이젠 빙수먹음21 12.11 23:50 703 0
여행 하루 정도 남았는데 아직도 짐 안 쌈ㅋㅋㅋㅋㅋㅋㅋㅋ5 12.11 23:49 21 0
나 아직까지도 지울 수 없는 죄책감 있음 12.11 23:49 25 0
탄핵찬성하는 사람들 아래 영상 3개는 꼭 봐줘 12.11 23:49 28 1
너네라면... 돈을 더 주고 매일 빠삭하게 시리얼을 먹겠어...?32 12.11 23:49 753 0
전화를 너무빨리 끊었나ㅠㅠ1 12.11 23:49 18 0
쿠팡 알바 뽑히는거 아는사람있어?4 12.11 23:49 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