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내가 너무 싫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절대 안하는 화장 있어?235 0:5514070 0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74 0:2330550 1
일상 와 오픈톡 사주 레전드집 찾았다..179 12.12 21:5625489 1
이성 사랑방아 진짜 키만 아쉬워...93 12.12 17:5321881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4 0:021064 0
주식/해외주식 리게티 산 사람 있어?10 12.11 03:52 1460 0
학교 에타에서 방학동안 원룸 단기 임대 받을려고 하는데 주의사항 있을까? 12.11 03:52 14 0
안농운이 너무 웃겨서 잠이 안옴4 12.11 03:51 122 0
극극민감성 피부 난리났을때 대처법 feat.피부염있는 사람 꼭 봐 ㅎㅇㅈㅇ9 12.11 03:51 91 0
나 한국 이름 영어표기 쓰고 미국에서 우버부르면 1 12.11 03:51 105 0
이성 사랑방 식은 이유에 따라 마음을 돌릴 수 있는지 없는지 나뉘나3 12.11 03:51 104 0
각질이 여드름처럼 보일 수 있어? 12.11 03:51 39 0
삼십평생 퇴사후 처음으로 사람들 손절이란 걸 해봤는데1 12.11 03:51 44 0
왤케 미안하다는 말 못하는 사람이 많지 12.11 03:50 127 0
니들패치 쓰니깐 패인흉 생겼어 12.11 03:49 32 0
mbti sf 유형들아 너네 연애할때 어떤 대화주제 좋아해??? 2 12.11 03:49 35 0
학벌 중요하다 생각해?18 12.11 03:49 123 0
남자가 머리 쓰담쓰담받고 싶은거 정상이지?2 12.11 03:48 117 0
완전 귀여운거 보여줄까3 12.11 03:48 42 0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랑 싫어하는 사람이 동시에 있다는게 신기해1 12.11 03:48 39 0
근데 다들 아빠들 나이들면서 잘 삐지지 않아?8 12.11 03:47 33 0
예예 불쾌하다2 12.11 03:47 135 0
빵먹을까?유통기한지난거2 12.11 03:46 109 0
너넨 뭐가 더 싫어???4 12.11 03:46 44 0
희주라는 이름이 요즘 애기같은 이름은 아니야? 12.11 03:46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