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58 12.14 12:4080382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82 12.14 12:3156936 6
일상근데 태하네 206 12.14 21:3310219 0
일상차기 대통령 누구 희망해?124 12.14 17:265266 0
야구'왜 오셨지'50 12.14 14:5714168 1
성동구 살기 좋은 것 같아 11 12.11 03:33 145 0
진짜 엄마한테는 딸이 좋다고 느낀게 내가 해외 호텔에서 일하는데14 12.11 03:32 871 0
침대 헤드에 바퀴벌레 지나감 12.11 03:31 163 0
KTX 특실 혼자 앉는 자리 아니면 사실 의미없지...? 12.11 03:31 21 0
2박3일로 혼자 다녀오기 좋은 해외 추천좀!!!4 12.11 03:31 67 0
건강검진 금식시간에 전자담배도 안돼...? 12.11 03:30 18 0
맥주 먹다가 부족한데 편의점 갈말...2 12.11 03:29 22 0
삼성 엘지 합병 햇으면 12.11 03:29 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말투 표현 다 애인한테 맞추게 됨 머가 문제야? 2 12.11 03:29 129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때 고백하는거 이상해?1 12.11 03:28 303 0
엄마 베트남 여행 가셨는데 뭐 사달라 하지?1 12.11 03:28 31 0
근데 엄마가 맨날 난 어릴때보다 지금이 더 좋대1 12.11 03:28 186 0
이성 사랑방 이런 인생네컷 키링 같은거어때??? 2 12.11 03:27 558 0
다들 애인이랑 최근 자주 이야기 나누는 주제 뭐야???2 12.11 03:27 34 0
어묵탕에 스파게티면 괜찮을까 12.11 03:27 18 0
근로장려금 내년에 12.11 03:26 49 0
다음 대통령은 연봉 2700정도 되는 중산층을 제일 챙겨줬으면 좋겠어 12.11 03:26 26 0
나 왜 농협어플 안들어가지지 ...1 12.11 03:26 24 0
블로그 하는 익들아ㅠㅠ 12.11 03:25 29 0
출근해야되는데 인생 답이없어서 잠이안옴2 12.11 03:25 43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