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6l
많겠지?


 
익인1
중등 교육인데?? 모르는건 좀 그렇지
5일 전
익인2
에이 거짓말
5일 전
글쓴이
🤔
5일 전
익인3
몇살인데?
5일 전
익인5
22 몇살이야? 어리면 그럴 수 있지..
5일 전
익인4
솔직히 나...외국살다왔어서라고핑계대본다ㅠ
5일 전
익인8
22.. 쪽팔리지만 익명이라 말함 핑계대자면 초3때 감 ㅠㅠㅠㅠㅠ
5일 전
익인6
정확히, 자세히 모르는 사람은 많았을걸? 계엄령 검색 너무 많이 해서 사이트 터졌다고 했지 않남?
5일 전
익인7
있기야 할텐데 그냥 난 안믿겻음.. 그 상황 자체가 안 믿겨서 엥?;구라겠지<만 한시간을 반복함
5일 전
익인9
중고등학교 외국에서 나왔어??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280 12.15 22:3139540 7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자꾸 전화오는거 너뮤 스트레스야151 12.15 19:1853947 0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117 9:4710677 1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108 10:564470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41 0:1826060 0
혈당 말인데 제자리걷기 15분해도 되는거?1 12.11 16:03 76 0
남자들은 친구들 보통 얼마나 자주 만나? 12.11 16:03 15 0
조금친하다 타부서로 간 직원 축의금 주니? 공무원쪽애들아1 12.11 16:03 32 0
혹시 지금 중고딩 셤기간인가? 12.11 16:03 16 0
4수이상한 n수생들 들어와바3 12.11 16:02 71 0
근처 상가 아줌마 땜에 개스트레스받아;5 12.11 16:02 42 0
눈떨림 있으면 마그네슘 먹으라고 하잖아9 12.11 16:02 133 0
이번주 월루 미쳤다1 12.11 16:02 31 0
길가다가 모르는 분이 뭐 물어봤는데 신경쓰여5 12.11 16:02 97 0
김치찌개vs신전떡볶이 11222 12.11 16:02 22 0
나 오늘 불쌍한 사람처럼 보였나봐 12.11 16:02 5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나한테 헤어지자고 하려나? 43 12.11 16:02 435 0
이번주 이만갑 나온 성도파 3인자 12.11 16:01 27 0
틴더 사이트 라는거 있었나? 12.11 16:01 21 0
아니 건강보험은 대체 전화연결 혹은 챗봇상담이 왜 안돠ㅣ???????2 12.11 16:01 22 0
카톡선물 깊티 쓰면 썼다고 깊티 산사람한테 연락이 가???? 6 12.11 16:01 23 0
내 친구들 다 칼취함... 4 12.11 16:01 85 0
삼쩜삼에서 환급신청하다가 말았는대 12.11 16:01 30 0
근데 계약직은 왜 가지 말라는거야? 9 12.11 16:01 100 0
일반 크록스랑 털 크록스 둘다 있는 익 있어?2 12.11 16:01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