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스토리나 카톡 프사 같은거
잘 안해??


 
익인1
카톡은 안 하고 스토리엔 친한 친구들만 알게 올려
2일 전
글쓴이
아아 그럼 나도 굳이 안해야겠다.. ㅎ
2일 전
익인2
절대 안하던데..
2일 전
익인3
잇티제인데 안했음
2일 전
글쓴이
상대가 안해도 안서운해?
대신 스토리에 다른 친구들이랑 노는건 올림 (상대방도)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절대 안하는 화장 있어?235 0:5514070 0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74 0:2330550 1
일상 와 오픈톡 사주 레전드집 찾았다..179 12.12 21:5625489 1
이성 사랑방아 진짜 키만 아쉬워...93 12.12 17:5321881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4 0:021064 0
이성 사랑방 nf/nt 인데 sf 애인하고 대화결이 안 맞는 거 같아... 16 12.11 04:17 515 0
이제 잠에 들 수 있도록 노력이라도 해볼게 12.11 04:15 22 0
난 진짜 평범하게 살기엔 글렀음11 12.11 04:14 420 0
196일째 출석체크 중 ,, 12.11 04:14 25 0
분명 발목을 접질렀는데 허리가 아프다 12.11 04:12 156 0
이런 패딩 뭐라 쳐야 나와??7 12.11 04:12 639 0
난 교복이 너무 싫어,,,1 12.11 04:12 24 0
다들 그립톡 써 ?2 12.11 04:12 116 0
승무원이 쓰는 캐리어 광고 볼 때마다 이상함9 12.11 04:12 98 0
내일 점심으로 국밥 먹어야지1 12.11 04:11 24 0
사진 넣은 레포트 다들 컬러로 출력함?? 12.11 04:11 16 0
만약 결혼생각 없다던 애인이 결혼한 소식 들으면 어때1 12.11 04:10 45 0
이성 사랑방 심리 잘 아는 둥이들! 12.11 04:09 128 0
한기적 10배다 12.11 04:08 19 0
한번 바람핀 사람은 또피더라1 12.11 04:08 35 0
미치겠다 왜 잠이 안오냐1 12.11 04:07 23 0
너네 한심한 친구랑 계속 친구할 수 있음?13 12.11 04:07 556 1
다이어트 시작하려고 10만원어치 결제함 ..4 12.11 04:07 122 0
메이플시럽 어디어디에 써먹어먹지…4 12.11 04:06 22 0
나는 그냥 인터넷사주만 봐도 12.11 04:06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