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그래도 되나??


 
익인1
그러는 사람들 많을걸!!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기 대통령 누구 희망해?231 12.14 17:2616000 0
일상근데 태하네 235 12.14 21:3322189 3
이성 사랑방조현병 애인이 너네 강의실 or 회사 찾아와서 깽판 치면 용서할 수 있어?120 12.14 16:2627283 0
일상 윤 입장 본 사람 ? 40 79 12.14 18:145209 0
야구'왜 오셨지'55 12.14 14:5719483 1
과외쌤 잠수탐… 어캄…26 12.11 01:55 811 0
내일 9시 시험 밤샘 간다... 12.11 01:55 24 0
이성 사랑방 너희 기준 이거 호감이라고 봐?5 12.11 01:54 262 0
나 너무 내 몸뚱이만 챙기고 그외에건 안챙김.. 12.11 01:54 12 0
여기서 더 경제 안좋아지면 어ㄱ떡하냐 1 12.11 01:54 72 0
생리대 안 차면 빨간 피 나오는데 생리대 차면 검은 피 나윰 12.11 01:54 119 0
공기업에서 인턴도 안해본 쌩신입을 뽑아? 2 12.11 01:54 73 0
이번주 종강이 많나?2 12.11 01:54 89 0
키 190인 남자 소개 받을까말까4 12.11 01:54 60 0
에뛰드 세럼 파데 써본 사람? 12.11 01:54 21 0
커뮤 오래 할 게 못된다2 12.11 01:54 41 1
외국인한테 앨범 대량으로 팔아본 익1 12.11 01:53 57 0
생산직에 맞는 리더십 유형이 뭘까.. 12.11 01:53 17 0
에어부산 국제선 기내수하물 이거 가방 가능해..??1 12.11 01:53 24 0
하 우리 엄마 요즘따라 자주 깜빡거리셔ㅠㅠㅠㅠㅠ 12.11 01:52 59 0
지갑 맘에드는거 못찾는중인데 걍 지금 쓰는거 쓸까??5 12.11 01:52 21 0
카카오페이 바코드 캡쳐한것도 결제 돼?? 12.11 01:52 23 0
학교 수업 출석 20인데 이 날 면접 있거든?3 12.11 01:52 32 0
서울 어느 지역이 월세가 좀 싸?12 12.11 01:52 405 0
하 현실도피로 대학다시가고싶늠3 12.11 01:52 2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