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디즈니 안가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506 8:4856457 27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355 16:2651211 0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197 9:4857952 6
이성 사랑방역시 남자를 만날 때는 그 집 아빠 상태를 보고 만나야 함141 7:3952233 4
KIA내년에 본다 1용병 2도현 유도영 3우혁27 11:2413571 0
기내 보조배터리 3개 들고 타도 되지?? 12.11 09:04 24 0
지하철파업 크리스마스까지 안가?? 12.11 09:03 17 0
세면대가 화장실 밖에 있는데?? 괜찮나???8 12.11 09:03 23 0
오늘 새로운 커피 집 뚫었는데 아메 맛 특이하다 12.11 09:03 18 0
오늘 회사에 나혼자야8 12.11 09:03 83 0
이성 사랑방 잘생겨서 그냥 한번 만나볼 마음이었는데5 12.11 09:02 31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썸원하고싶은데3 12.11 09:02 170 0
다들 퇴사하고 싶은 이유가 뭐야?7 12.11 09:02 147 0
회사에서 윗사람한테 수고하세요라는 말 쓰면 안돼?5 12.11 09:01 171 0
이성 사랑방 단순히 고마웠던 감정 때문에 전애인한테 생일선물 하려는데14 12.11 09:01 109 0
요즘 뱃살 빼려고 유산소 운동중인데 효과 언제쯤부터 보일까7 12.11 09:01 71 0
윤석열이 체포명단 가두려고했던 과천 벙커래..ㄷㄷ 12.11 09:00 104 0
지하철 파업 끝난거 아니야?7 12.11 09:00 156 0
회사에서 출입문 바로 옆자리 앉는데2 12.11 09:00 117 0
하 진짜 힘들다 퇴사 말림 12.11 09:00 33 0
물건 다 일시불로 지르는익 있음?1 12.11 09:00 88 0
생리통 미쳐벌힘😭 12.11 08:59 23 0
이성 사랑방 왜캐 여자들은 헤어지는걸 잘 못하냐10 12.11 08:59 372 0
팀원이 팀장 챙기는게 너무 과한 요구인가.....? 누가 판단좀 ㅋㅋㅋ 12.11 08:59 35 0
이성 사랑방 나랑 소개팅하구 10일 정도 후에 다른 사람 소개팅한 거 알면14 12.11 08:59 18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