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옛날엔 안 그랬는데 나이 들면서 자꾸 새벽에 깨서 몇시간 동안 티비 보고 뭐 자꾸 먹고 그러다가 다시 자는데 너무 시끄럽고 신경쓰이고 짜증나 다 자는 시간에 커피포트 물 끓이고 화장실 문 벌컥 벌컥 여닫고 하는게 맞나..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일 전
글쓴이
뭔 말 같지도 않은 소리야ㅋㅋ 같이 사는 사람이 있는 집에서 다른 사람들한테 배려없이 저러는 게 문제지
4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일 전
글쓴이
응 니 말이 다 맞아요 ❤️❤️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535 12.15 08:4861424 31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395 12.15 16:2661149 1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210 12.15 09:4865431 7
이성 사랑방역시 남자를 만날 때는 그 집 아빠 상태를 보고 만나야 함162 12.15 07:3960859 5
KIA내년에 본다 1용병 2도현 유도영 3우혁27 12.15 11:2415464 0
헤라 블쿠 vs 네이밍 레이어드핏 쿠션6 12.11 10:16 66 0
사촌언니 결혼식 답례품 대신 주문했는데 억울1 12.11 10:16 186 0
20대 후반인데 회계로 대학교 다시 가는 것 보단 자격증 따는 게 나은가?5 12.11 10:16 153 0
'행사 진행'을 영어로 어떻게 번역해야할까?ㅠㅠ6 12.11 10:15 128 0
제발 기사갖고 올 때 앞뒤맥락 합쳐서 갖고 와라.. 12.11 10:15 13 0
근로장려금 신청 기준이 뭐야? 12.11 10:15 67 0
LH임대료 실적 인정해주는 신용카드 고른다고 3시간 걸렸다 5 12.11 10:15 150 0
입생 틴트 선물 받으면 그래도 좋지 ..? 2 12.11 10:15 19 0
밀린 구독료를 내라면서 연락이 왔는데 내는 게 맞나?5 12.11 10:15 149 0
근데 핏줄이 그렇게 중요해?3 12.11 10:15 87 0
수부지 기초 질문!4 12.11 10:14 30 0
하 토익 학원 못간다고 할까 그냥3 12.11 10:14 63 0
대학생.. 주식 하고싶은디11 12.11 10:13 206 0
쿠팡 캠프 소분 가본 여익들 있어?3 12.11 10:13 41 0
혹시 istj인 익들 헤어졌을때 12.11 10:13 35 0
25살 거진 3천 모았는데 1 12.11 10:12 101 0
헤어 오일? 에센스? 바르는 익들...!🥲10 12.11 10:12 50 0
국힘 이 제안은 엄청 솔깃한데2 12.11 10:12 78 0
산부인과 생각보다 쓸모없음51 12.11 10:11 1571 0
내일 반차 내기로 했는데 연차로 바꾸는 거 언제 말해야 덜 거시기 할까4 12.11 10:11 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