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월세만 모았어도 몇천인데... 현금이 없다........



 
익인1
나도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21 12.19 14:4554493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510 12.19 11:0273391 2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223 12.19 09:5047127 4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68 12.19 12:14490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78 12.19 13:4510567 1
어떤 정치인이 왜 계엄령을 그날 했는가 추정을 하는데 12.12 04:49 56 0
하 요즘 폭식해서 한 3일 굶어도 버틸듯 12.12 04:48 33 0
이성 사랑방 오늘 100일인데 헤어지고 싶어 24 12.12 04:48 609 0
주식 스물한살 주린이 1 12.12 04:47 1575 0
내가 상처를 잘받는 건지 원래 그런 말들으면 다 상처받는지1 12.12 04:47 36 0
오늘 서울 밑에도 내복 입을 날씨야?? 12.12 04:47 29 0
심심해서 죽을거같다 12.12 04:47 21 0
보통 아침에 기초 뭐 발라?1 12.12 04:46 29 0
난 날씬한데 보기좋게 볼살있는 사람 부러움1 12.12 04:46 45 0
이성 사랑방 판도라 상자는 여는 게 아닌가봄1 12.12 04:44 246 0
간호사 같이 생긴 건 뭐임 15 12.12 04:42 635 0
집나간 인성찾아요~ 12.12 04:42 166 0
아직 인스타 안되는거 맞지? ㅠㅠㅠ3 12.12 04:40 279 0
익들아 이력서 작성하고 있는데 이거 미기재하라는 건지 뭔지 봐주라1 12.12 04:39 164 0
부자도 MZ부자들은 좀 다른것같아 돈쓰는방식이8 12.12 04:38 945 0
대학교 15주차 하는데 너무 싫어.....3 12.12 04:36 290 0
165에 공복 무게 55-56정도면 괜찮지?2 12.12 04:35 532 0
이성 사랑방 애인 바람 난거 목격하니까5 12.12 04:34 487 0
일러스트 어려운데 재밌닼ㅋㅋㅋㅋㅋ 12.12 04:33 63 0
낮과 밤 바꿔야 되겠어 12.12 04:32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