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5l
맘 같아서는 잔뜩 갖고 가고 싶지만..ㅠㅠ 부피, 중량 이슈..
익들이라면 몇개 챙길겨?


 
   
익인1
2개?
5일 전
익인2
두개
5일 전
익인2
패딩 코트...?
5일 전
익인3
언제 가는뎀?
5일 전
글쓴이
12월 24일부터!
5일 전
익인3
허억!!!! 도쿄에서 보내는 메리크리스나스냐고 꺅
5일 전
글쓴이
마좌 ㅎㅎㅎ 크리스마스 마켓도 갈거얌!!
5일 전
익인3
뱅기값 얼마에 가니…? 언제 예매했어? 나도 같은 솔로인 친구랑 크리스마스 보내려는데 뭐하고 보낼지 고민했거든 아악부럽다
5일 전
글쓴이
3에게
나 엊그제 예매해써 근데 좀 비싸게 ㅠㅠㅠ 거의 인당 45만원 했던 것 같은데.. 😭 난 크리스마스가 남자친구랑 기념일이라 그냥 했는데 아직도 좀 비싸다고 생각하긴 해 ㅋㅋㅋ

5일 전
익인3
글쓴이에게
와 그래도 잘했다 🥺❤️ 뭔가 그렇게 즉흥이든 미리 하든 아무래도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비쌀 거 같긴 함!!!!! 계획 다 짰어? 꺅

무스탕이나 패딩 좋을듯

5일 전
익인4
무조건 1개!! 다 짐이다 짐
5일 전
글쓴이
그럴 것 같긴 해 ㅠㅠㅠㅠ
5일 전
익인4
패딩 챙겨 일주일전에 후쿠오카 다녀왔는데 한국이랑 날씨 똑같아 짱추움
5일 전
글쓴이
헉 구래?? 고마오!! 코트만 챙기려고 했는데 얼어죽을뻔🥶
5일 전
익인5
한개
5일 전
익인6
3개......쓸라했는데...2개!!!
5일 전
익인7
패딩 하나 챙기고 가디건같은 중간거를 계속 바꿔서 사진찍자
5일 전
익인8
다이소 압축팩으로 4개 챙길 듯
남는 건 사진...!

5일 전
익인9
도쿄 그래도 한국보단 덜추워서 두꺼운거 1 무난한거 1 챙길듯
5일 전
익인10
난 패딩 입고가구 코트 챙겨갈듯!!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285 12.15 22:3141378 7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자꾸 전화오는거 너뮤 스트레스야158 12.15 19:1855883 0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127 9:4712813 1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113 10:566237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44 0:1827038 0
이성 사랑방 다들 호감 -> 좋아한다 -> 사랑한다 이 3개가 바뀌는 시점이 언제인거..2 12.11 16:46 189 0
정확히 모르겠는데 되게 반감드네 12.11 16:46 12 0
나 올영에서 쌍테 하나 샀는데 무슨 기념 파우치 줌1 12.11 16:46 98 0
결혼에 목매는사람 불쌍하다 1 12.11 16:46 27 0
가방 하나만 찾아주라ㅠㅠㅠ11 12.11 16:45 151 0
나처럼 카페인 죽어도 안맞는 애 있냐7 12.11 16:45 81 0
내 첫사랑5 12.11 16:45 92 0
자꾸 유아퇴행 심한 커플릴스 뜨는데3 12.11 16:45 36 0
ㅎㅂ 대창덮밥 12.11 16:45 22 0
시험기간에 너무 많이 잔다고 꼽준 전남친...1 12.11 16:44 27 0
옆자리 사람이 숨쉴때마다 이상한 냄새남..27 12.11 16:44 619 0
동생 손으로 툭툭 치는 버릇 싹바가지 없네1 12.11 16:44 18 0
진짜 대통령자리에 걸맞는 책임감 가진 사람들은 임기 끝나면 확 늙고1 12.11 16:44 106 0
뭔가 묘하게 쎄하고 음침한 거 같은 사람 본 적 잇어?2 12.11 16:43 91 0
엄마표 반찬 한가득🤤👍9 12.11 16:43 346 0
공부 좀 했더니 매운 거 땡긴다4 12.11 16:43 23 0
이번주 탄핵의결안 표결시간 몇시야?3 12.11 16:43 137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졌는데 아직 미련 엄청 많거든..?4 12.11 16:43 243 0
너희는 친구가 너희만 빼고 만나버림 기분 안좋아??6 12.11 16:43 38 0
나 변태로 찍힌 것 같은데 내잘못이 그리 큼? 12.11 16:43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