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우리 엄마아빠도 저렇게 돈이 많았으면 좋겠다거나 그런 생각은 단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거 같음
엄마아빠가 나한테 잘해주니까 안 부럽다~ 뭐 이런 얘기가 아니라
금수저 자체만 보면 자기가 스스로 한 일은 1도 없는 거고 그냥 돈만 많은 거라 간지가 별로 안 난다고 해야하나
반대로 자수성가했다는 사람들 보면 그렇게 될 수 있었던 의지랑,,,집념이랑 막 그런 게 부러움
오히려 그게 더 갖기 힘든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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