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7l
탄핵 갑시다 제발 ㅠ


 
익인1
가자 제발
1개월 전
익인2
14일!
오늘은 탄핵안 한번 더 올리는날

1개월 전
익인3
대규모 시위는 언제하지? 가고싶은데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예민한가 이 화법 왤케 짱나지330 01.20 15:3263827 2
이성 사랑방/연애중근데 데이트 비용 남자가 다 내는 경우가 별로 없어..? 312 01.20 15:2856687 0
일상나 무당인데 ㄹㅇ 현타 씨게 옴…295 01.20 19:0625364 4
일상생맥500 3개 마시고 취하면 주량 쎈거야?143 01.20 18:5713187 0
야구디들 타팀경기 챙겨봐?37 01.20 23:543623 0
카드 발급 받는 거 개 빡세네ㅜㅋㅋㅋㅋㅋㅋ 수치플…1 01.16 22:15 27 0
토익895점과900점은취향차이 01.16 22:15 302 0
아디다스 스페지알 신었던 사람있어..? 얘 세탁 어떻게해? 01.16 22:14 12 0
컴활 엑세스 쿼리 not in, select, where 절 버려도 돼.. 6 01.16 22:14 30 0
구토반사가심하고 기침하다가 헛구역질나오고 양치질 혀닦다가 구역질나오고 이건 어디가문..2 01.16 22:14 13 0
똑같은 가방 사이즈 다른걸로 두개 다 사면 오바야?1 01.16 22:14 8 0
이성 사랑방 호감있으면 무의식 중에 행동 따라하는 거 1 01.16 22:14 152 0
서울에 사는 서울씨 있을까 01.16 22:14 1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친구랑 둘이서 술 먹으면 연락 몇시간까지1 01.16 22:13 65 0
치아 교정할때 다른 치과에서 스케일링 해줘?2 01.16 22:13 40 0
진짜 가고싶었던 곳 서합했는데 죽겠음…1 01.16 22:13 98 0
161 / 53 인데 왤케 나 자신이 뚱뚱해보일까?7 01.16 22:13 79 0
죽을까3 01.16 22:13 23 0
스니커즈 오래 걸어도 발 덜 아픈거 없을까ㅠㅠㅠ 01.16 22:13 4 0
진짜 급한 거 아닌이상 직장인 근무시간에 전화 잘 안하지 않음? (일 적인 거 말고.. 01.16 22:13 12 0
하 머리 안 좋은거 물려받은거 01.16 22:13 19 0
노어가뭐야8 01.16 22:12 80 0
열정적인 느낌의 책 없을까? ㅠ 추천 좀3 01.16 22:12 33 0
이성 사랑방 근데 진짜 사귀어보기전엔 사람인성 모른다? 01.16 22:12 78 0
나17살때 생각해보니 ㄹㅇ 뭐든할수있는 나이였네5 01.16 22:12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