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7l

2찍이 존재하는것도 신기한데 그게 나랑 가까운 사람이라는게 너무 소름돋아

어떻게든 그만두게하고싶은데 방법없을까?



 
익인1
있겠냐고
2일 전
글쓴이
법적으로 안걸리게 어떻게안되나
2일 전
익인2
뚝배기를 깨
2일 전
익인2
그거아니면 못하지
2일 전
익인3
아 끔찍해
2일 전
익인4
니가 그만두자!!
2일 전
글쓴이
나는 안돼 대출도 있고...
2일 전
익인5
잇었으면 진작에 했지....
2일 전
익인6
고차원적으러 괴롭히자
2일 전
익인6
사수 옆에서 방귀 슬쩍 흘리기
2일 전
익인6
은근슬쩍 발 밟기
2일 전
익인6
먹고 싶어하는 메뉴 말하면 무작정 어제 먹었다고 하기
2일 전
글쓴이
고민해봐야겠어
2일 전
익인6
파랑색 물건 야금야금 선물해서 사수 책상 파랑색으로 물들이기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1073 12.12 13:2569002 1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58 0:2311106 1
일상 와 오픈톡 사주 레전드집 찾았다..169 12.12 21:56838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이폰 쓰는 익들아 긴급도움!! 애인폰에 디씨 사이트가 뜨던데93 12.12 12:0134174 0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5 12.12 14:4032036 0
피부 시술 울트라가 울트라 콜이야? 12.11 03:52 15 0
주식/해외주식 리게티 산 사람 있어?10 12.11 03:52 1460 0
학교 에타에서 방학동안 원룸 단기 임대 받을려고 하는데 주의사항 있을까? 12.11 03:52 14 0
안농운이 너무 웃겨서 잠이 안옴4 12.11 03:51 122 0
극극민감성 피부 난리났을때 대처법 feat.피부염있는 사람 꼭 봐 ㅎㅇㅈㅇ9 12.11 03:51 90 0
나 한국 이름 영어표기 쓰고 미국에서 우버부르면 1 12.11 03:51 105 0
이성 사랑방 식은 이유에 따라 마음을 돌릴 수 있는지 없는지 나뉘나3 12.11 03:51 103 0
각질이 여드름처럼 보일 수 있어? 12.11 03:51 39 0
삼십평생 퇴사후 처음으로 사람들 손절이란 걸 해봤는데1 12.11 03:51 44 0
왤케 미안하다는 말 못하는 사람이 많지 12.11 03:50 127 0
니들패치 쓰니깐 패인흉 생겼어 12.11 03:49 32 0
mbti sf 유형들아 너네 연애할때 어떤 대화주제 좋아해??? 2 12.11 03:49 35 0
학벌 중요하다 생각해?18 12.11 03:49 122 0
남자가 머리 쓰담쓰담받고 싶은거 정상이지?2 12.11 03:48 117 0
완전 귀여운거 보여줄까3 12.11 03:48 42 0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랑 싫어하는 사람이 동시에 있다는게 신기해1 12.11 03:48 39 0
근데 다들 아빠들 나이들면서 잘 삐지지 않아?8 12.11 03:47 33 0
예예 불쾌하다2 12.11 03:47 135 0
빵먹을까?유통기한지난거2 12.11 03:46 109 0
너넨 뭐가 더 싫어???4 12.11 03:46 4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