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도대체 짬이 얼마나 더 차야 밥 좀 먹고 일하냐
3년차임,,,🥲 아직 얼라지만 이건 아니자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8 12.13 12:2038265 1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314 12.13 11:0345928 2
일상아...회사에 호감가는 사람 있었는데 내 후임이랑 사귄다네..277 12.13 10:5163777 0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30 12.13 14:5262884 31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111 12.13 18:088596 1
레티놀 바르고 노스카나랑 에크논 발라도 되는거야?? 12.12 00:42 12 0
와 당근 불친절 매너 언제 받은거지 12.12 00:42 19 0
4키로 빼는데 몇달이면돼??18 12.12 00:41 102 0
ㅋㅋㅋ직장왜다니냐 미장하면 돈복사하는데29 12.12 00:41 1422 0
여자가 170cm에 52kg면 생리 끊길정도로 마른거야?6 12.12 00:41 59 0
이성 사랑방 ISTP 썸남 맞겠지3 12.12 00:41 289 0
이거 내가 올해 반기 신청 안한거야..?1 12.12 00:41 38 0
헌혈하고 나면 그 하루는 푹 쉬어야 하나?? 12.12 00:41 11 0
이성 사랑방/이별 챗gpt랑 상담하니깐 좋다11 12.12 00:40 233 0
엄마가 시중에 오징어튀김 파는거 사서 보내주셨는데 12.12 00:40 18 0
5시에 나가야하는데 잠안옴 밤샌다 11 억지로라도 잔다 221 12.12 00:40 20 0
대표자가 단체방 인원 정리하는 걸 뮤ㅓ라그래…?1 12.12 00:40 15 0
직급도 낮고 경력도 없으면서 호칭 자꾸 님 빼는 인간 왤케 싫지 12.12 00:40 19 0
얘들아 난 왜 잘하는게 하나도 없을까 ???????7 12.12 00:40 41 0
나 통굽 신고다니는데 오늘 발 꺾이고 비명 지를뻔 12.12 00:40 15 0
애교살 메이크업하는 익들ㅠㅠㅠ 추천템 알려주라ㅜㅜ18 12.12 00:40 35 0
청주 살기 어때? 다른 지역도 추천좀6 12.12 00:40 38 0
부산대 편입 12.12 00:39 77 0
아까 자정쯤에 국세청에서 30만원 정도 돈 들어왔는데 뭐지...?5 12.12 00:39 560 0
안만나고 싶은 약속 어케 거절하냐4 12.12 00:39 9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