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잡담] 울 강쥐 옷 골라주라!! | 인스티즈

[잡담] 울 강쥐 옷 골라주라!! | 인스티즈

[잡담] 울 강쥐 옷 골라주라!! | 인스티즈

이 패딩에 같이 입히려는데 무슨 색 살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기 대통령 누구 희망해?414 12.14 17:2623788 0
일상근데 태하네 261 12.14 21:3330683 3
일상 윤 입장 본 사람 ? 40 97 12.14 18:1411645 0
이성 사랑방185cm에 천년의 이상형이고 집안 좋고, 학벌 좋고, 전문직인데...50 12.14 16:4526895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2 0:03926 0
2주 지났는데 파마 다 풀리면 미용실가?2 12.11 07:02 124 0
이거 성형 코야?? 코성형 잘아는사람17 12.11 07:01 963 0
출근 2주전에 코수술하면 붓기 안빠질까...?2 12.11 07:00 102 0
이거 배경이 이쁘지않아?ㅠㅠ 12.11 06:59 92 0
쿠팡 알바 처음. 갔는데 너무 불친절 하더라1 12.11 06:59 168 0
퇴사할때 무조건 한달은 일하고 나와야돼..?1 12.11 06:59 106 0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수부지가 써도 괜찮아??1 12.11 06:58 36 0
친구가 내가 좋아하는 거 계속 따라서 좋아하면 어때??9 12.11 06:58 109 0
이빨 빠지는 꿈을 짖짜 자주꾸는데1 12.11 06:58 109 0
우리 아파크 완전 흡연아파트야 12.11 06:57 106 0
내일배움카드 신청하고나서 국취제 신청해도 되나??4 12.11 06:57 38 0
아줌마들 자리 찜 하는거 ㄹㅇ 혐오스럽다 12.11 06:56 27 0
부모님이 집 청소를 너무 안해..7 12.11 06:55 656 0
이직한지 일주일 됐는데 퇴사하련다 11 12.11 06:54 744 0
비슷한 향 찾아줄사람 ㅈㅂ (탬버린즈 카모) 12.11 06:54 66 0
단기알바 당일 취소 당했다..5 12.11 06:52 573 0
근장 반기 신청 왜 안 했지2 12.11 06:50 181 0
엄마 무슨일 하셔?34 12.11 06:48 585 0
내년 imf 거의 확정인데 퇴사하는사람들 신기하다38 12.11 06:43 2141 0
사랑니 뽑고 그 다음날 막 무거운 짐 옮기고 그래두대???6 12.11 06:43 1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