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8l
깃발 따라 다녔어? 처음 가봐서 어디에 있어야 될지 모르겟ㄱ어ㅜ


 
익인1
그냥 군중속에서 이러저리 흘러다녔어ㅋㅋ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45 12.19 14:4558766 0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70 12.19 12:145460 0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176 12.19 20:31928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06 12.19 13:4516028 1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185 12.19 23:058864 3
정신병원 가보는게 좋을까?7 12.12 05:33 232 0
지금 윤석열 뉴스특보 나오는거 뭐야??2 12.12 05:33 200 0
엄마 너무 무섭다 12.12 05:30 177 0
원룸인데 몇시부터 드라이기 사용할까5 12.12 05:29 165 0
이성 사랑방 썸붕내려는데 이렇게 보내는거 오바?31 12.12 05:26 966 0
혹시 ISA 계좌 잘 아는 익 있어?2 12.12 05:25 114 0
이시간에 근로장려금이 들어오네.. 12.12 05:23 57 0
새벽이라 적는건데 뚱뚱했을때 만났던 사람들 만나기가 싫어..10 12.12 05:22 457 0
이성 사랑방 Intj는 호감없이 친한남자랑 톡해??1 12.12 05:22 141 0
과민성대장증후군 생리때 더 심해?5 12.12 05:21 52 0
밤샘작업 할라했는데 지금까지 졸면서 놀았어 ㅋㅋㅋ 12.12 05:20 33 0
우리고야이 파블로프의 개 12.12 05:19 27 0
이성 사랑방 연애초반인데 애인 너무 부담스러움 15 12.12 05:18 702 0
국회로 나가보고싶은 욕심이생겼어4 12.12 05:17 217 0
사람은 숙면을 취해야해.. 12.12 05:17 196 0
시험 9시간 남았는데1 12.12 05:16 39 0
아니 동생이 생일선물 사준대서 골랐더니 미쳣나 12.12 05:16 243 0
이성 사랑방 회사사람들이 나 썸녀있는 거 눈치챈거같은데 뭐지?1 12.12 05:15 147 0
나 내일 술집 가는데 왜 이렇게 무섭지?ㅋㅋㅋㅋㅋㅠ7 12.12 05:15 609 0
해외나온지 8년째라 잘 모르는데 진심 mbti를 믿어?46 12.12 05:14 6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