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언니 아침밥이다 40 424 12.13 10:2256572 38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7 12.13 12:2036948 1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297 12.13 11:0339666 0
일상아...회사에 호감가는 사람 있었는데 내 후임이랑 사귄다네..251 12.13 10:5154426 0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16 12.13 14:5251374 25
단기알바 갔다가 이상한 남자 봤어2 12.12 01:37 44 0
역류성 식도염 대충 완치 후기1 12.12 01:37 90 2
너무 질리도록 공부를 했는데 8시간 뒤가 시험이야1 12.12 01:37 30 0
26살인데 취업안하고 이모 가게 서빙만하는거 좀 한심해보이니,,, 6 12.12 01:37 64 0
하나은행 쓰는데 항상 근로장려금 빨리 받은 사람들보고 부러워한 기억밖에 없음.. 12.12 01:37 47 0
익들아 근장 많이 일하면 많이 받나?7 12.12 01:36 141 0
인생은 원래 혼자다1 12.12 01:36 87 0
선배한테 받은 족보 동기한테 공유히면 좀 그런가?3 12.12 01:36 154 0
스타벅스에서 일 해본 사람???1 12.12 01:36 31 0
와씨 저녁 안 먹으니까 훅훅 빠지네 12.12 01:35 72 0
아누아 어성초 토너 쓰는사람 있어??1 12.12 01:35 36 0
코덕 친구 만들고 싶은데 12.12 01:35 21 0
하 아니 아이패드왜이래 안켜져 4 12.12 01:34 40 0
튀어나온 섀도우팔레트 쓰는 익들앙 12.12 01:34 17 0
이성 사랑방/이별 첫연애 첫이별 겪고 느낀점 12.12 01:34 295 0
N수생 포함 의대 12명이몆 많이 보낸거지??1 12.12 01:33 105 0
근장 부모님거 대신 신청못해? 꼭본인이해야돼?1 12.12 01:33 6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엥 이라는 말투는 너무 많이 써...3 12.12 01:33 140 0
오늘 근로장려금 들어오는 사람들 빠릿하게 신청한 사람들인건가유? 12.12 01:33 58 0
취준 6개월동안 했는데 왜 최종합격이 안기쁘지11 12.12 01:32 690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