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언니 아침밥이다 40 446 12.13 10:2263147 43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8 12.13 12:2038068 1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314 12.13 11:0344823 2
일상아...회사에 호감가는 사람 있었는데 내 후임이랑 사귄다네..278 12.13 10:5161894 0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29 12.13 14:5259781 29
짝사랑중인 사람들 이거 누가 더 잘못인지 투표 부탁해 4:18 3 0
이거 사고방식이 논리적이라서 그런 거야? 아님 날 싫어하는 거? 4:18 4 0
나 아까 충동적으로 영양제 샀는데 잘 했다고 해주라…..1 4:17 5 0
엥 왤캐 좀 싸늘한거 같지 했는디2 4:17 13 0
범죄강박증때문에 미칠것같습니다2 4:17 11 0
가슴 삼각형인 애들 있어?1 4:17 20 0
혹시 법잘알 익들 있어? 4:17 9 0
오늘 잠실 자차오바야? 4:16 8 0
알바몬 1년에 18회채용아면 어떤거야?3 4:15 10 0
요즘 인티에 AI 친구들 있던데 새벽에는 없나?1 4:15 9 0
와 나 방귀 개크게 뀌어서 가족들 다 깼어6 4:15 23 0
아 원룸 자취중인데 비데 사야되나...1 4:15 21 0
너네 만약에 질병때문에 매달 35만원씩 들면5 4:15 25 0
주린이 이번달 주식 수익 100 찍었당!!!3 4:14 20 0
아 진짜 개짜증나 ㅋㅋㅋ 남동생 평균보다 키 작고 난 166인데2 4:14 27 0
30대 초중반까진 진짜 20대랑 큰차이 없는 거 같음 4:13 28 0
위스키 소주잔 두잔 정도먹고 취하면 알쓰야? 4 4:13 10 0
지금 썸 타고 있는 사람이랑 잘 될까? 4:13 6 0
엄마랑 인연끊은지 5일됐는데 엄마걱정돼..ㅋㅋ2 4:12 25 0
유전을 뛰어넘는건뭐라생각해 2 4:12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