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하 친구 언제오지ㅠ. 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언니 아침밥이다 40 417 12.13 10:2253010 32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7 12.13 12:2036005 0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284 12.13 11:0336359 0
일상아...회사에 호감가는 사람 있었는데 내 후임이랑 사귄다네..248 12.13 10:5150451 0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06 12.13 14:5247103 24
농협 근장 들어 온 사람...4 12.12 00:58 85 0
90년대 초중반 1월 2월생인 익들아 질문 있어..!!4 12.12 00:58 75 0
20대 때 피부관리 잘하자9 12.12 00:58 853 0
나 근장 가능한지 조회 첨해보고 안되는 거 알고 그 후는 걍 안될 거 아니까 관심도.. 12.12 00:58 25 0
혹시 1일 이체 한도 설정 가능한 곳 있어? 12.12 00:58 9 0
으잉 갑자기 장려금 들어왔는디 1 12.12 00:58 161 0
역류성식도염이 치료가 돼? 3 12.12 00:58 59 0
서브웨이 첫알바로 많이 빡세?3 12.12 00:58 65 0
예전에는 겨울이 오기 전부터 전기 장판이 필수였었는데 12.12 00:58 21 0
이성 사랑방/이별 연애와 이별은 시소같아4 12.12 00:57 213 0
미장으로 하루 십만원 벌기 챌린지2 12.12 00:57 451 0
논문에서 자기 자신 언급할 때 뭐라고 불러??2 12.12 00:57 26 0
내 폰 자동완성에 이상한 거 뜸2 12.12 00:57 34 0
이성 사랑방 20대 후반인데 연허 만나는 익들아7 12.12 00:57 159 0
이성 사랑방 꺄아아악 내일 짝녀 만나는데 "추우니까 신발 신고 와” 이런다 12.12 00:57 275 0
스타벅스 3개월만 일할거면 하지 말어..?2 12.12 00:56 43 0
아 알바 다닌거 갑자기 현타와서 쿠팡 알바 욕구 생기네 12.12 00:56 33 0
홍대미대가 부끄러울 학벌이야..? 엄마때문에 속상하다36 12.12 00:56 661 0
요즘 자주 실수하는데 이거 야근해서 그런거 맞을까? 2 12.12 00:56 23 0
이성 사랑방 칼 같은 애인 왤캐 정이 안갈라 하지2 12.12 00:56 1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