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5l
단둘이가면 맨날 싸웟음...0


 
익인1
더 싸움....
3일 전
글쓴이
에ㅠㅜ? 왜??
3일 전
익인2
반반 갈라져서 놀수도... 여행은 ㄹㅇ스타일 잘 맞는 사람이랑 가야돼
3일 전
익인2
굳이 여러명이라면 셋도 ㄱㅊ아 속으로 참게됨 애매하게 적어서
3일 전
익인3
난 차라리 둘보단 네다섯명 갔을 때 안 싸웠음
3일 전
익인4
의견 문제만 아니면 2명보다는 나아
3일 전
익인5
ㅇㅇㅇㅇ 차라리 여럿이 가는게 더 나아 ...
3일 전
익인6
2명은 싸우면 줜망한다는걸 서로가 알아서.. 서로 더 배려함 여러명은 꼭 기분상하는일 있음
3일 전
익인7
중재하는 애가 있어서 덜싸우는듯
3일 전
익인8
22
3일 전
익인9
한 5명끼리 가보고싶다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8 12.13 12:2038303 1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31 12.13 14:5264805 31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112 12.13 18:0810497 1
일상 다들 애낳지마.., 아니 애낳아.,,, 120 12.13 15:116207 0
일상동생 때렸는데 다 내잘못임?81 12.13 13:253236 0
집에서 빈백쓰는 사람?? 12.12 00:44 21 0
마른편이야?6 12.12 00:44 93 0
알바대타 주휴 안쳐주겠지..?1 12.12 00:44 20 0
우리집 강아지 귀여운점 하나 12.12 00:44 52 0
연차쓸때 내 일 누구한테 부탁할 건지 서류 작성해?3 12.12 00:44 20 0
샴푸 추천해줘~ 12.12 00:44 12 0
네이밍 쿠션이랑 잘어울리는 퍼프1 12.12 00:44 22 0
이성 사랑방 애인 강쥐 귀여워1 12.12 00:43 153 0
뭐야 근로장려금 확인해봤는데 왤케 많이 주는 거여 미춋다22 12.12 00:43 993 1
entp여자 istp남자 조합 어때?? 12.12 00:43 23 0
일본 4박 5일 가는데 환전 얼마 해갈까 가족여행이라 걍 내가 쓸거만 환전하면 됨1 12.12 00:43 32 0
패임흉터 줄기세포 치료해본 익?ㅠㅠㅠ 12.12 00:43 14 0
우리집 냐옹이 응가한다 12.12 00:43 12 0
남자친구 바람핀 걸 알아버렸어 1 12.12 00:43 30 0
이성 사랑방 너네는 애인이 이렇게 말하면 서운할거같아?10 12.12 00:43 162 0
옛날 갤럭시 감성 그립다 12.12 00:43 25 0
내가 몸담았던곳은 대박아님 쪽박임... 12.12 00:43 26 0
네이버 운세 좀 잘 맞는거같아 ㅋㅋ1 12.12 00:43 41 0
나 발사이즈 뭘까....? 이렇게 차이날 수가 있나???2 12.12 00:42 26 0
아 눈치없는 친구 싫다 진짜…5 12.12 00:42 4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