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좋은 커피 위대.. 어제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살 빼야겠다 l 일상
  새 글 (W)       
l조회 30l
투턱 될 거 같애 ... 망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자야겠다
• 진짜 이민 생각해봐야겠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혼들이 나중에 깨닫는 것430 03.07 15:1164891 2
이성 사랑방생선까지는 먹는 채식주의랑 결혼가능해?305 03.07 10:4650332 0
일상 아빠 병원 기록 보는데 신경질봐ㅋㅋㅋㅋㅋㅋㅋ326 03.07 10:2885356 9
일상아빠 : 경양식 돈까스(차 타고 15분 거리) VS 나 : 일식 돈까스(걸어서 10..150 03.07 18:4229633 0
한화보리들 어느 지역 사람이야? 109 03.07 12:0313396 0
일본어 배우기 괜찮은 02.28 04:07 46 0
아이폰 볼륨키안쓰고 스크린샷 못찍지?2 02.28 04:06 42 0
이성 사랑방 썸에서 왜 밀당을 해야하는지 몰겠음4 02.28 04:05 698 0
아이폰 쓰는 애들아6 02.28 04:05 185 0
서울 익들 옷 어케 입어?4 02.28 04:05 102 0
검정머리 아이브로우 ㅊㅊ점...2 02.28 04:05 172 0
이성 사랑방 호감있는 사람이 다른 사람이랑 잘 되고 있는 거 같으면4 02.28 04:04 415 0
나 걍 취업 안하고 싶어 ㅜㅜㅜ8 02.28 04:04 255 0
크루얼썸머 듣고 싶다 1 02.28 04:02 31 0
지금 인났는데 일어나기 싫다데스요 1 02.28 04:00 419 0
방학인 교산데....4 02.28 04:00 403 0
너내는 당황하면 거짓말 바로 튀어나와???10 02.28 04:00 536 0
정말 나이들수록 집안에 따라 사는게 다르구나 4 02.28 04:00 733 0
헐 뭐야 오늘 2월 마지막날이네4 02.28 03:59 370 0
취업안되니까 내가 회사가서도 잘 할수 있을까 걱정된다 02.28 03:58 46 0
상사한테 퇴사 하려고 말할 건데 좀 봐주라 8 02.28 03:58 87 0
야간알바 하는 동안에 유우키 무고 사건 뭐냐7 02.28 03:57 815 0
밤새고 쿠팡 알바 가능?.. 30 02.28 03:56 644 0
네이버 탭창이 인티로고로뜨는데 나만그래?1 02.28 03:56 22 0
알바 하면서 제일 상처 됐던 말은16 02.28 03:55 653 0
처음이전773774775776777778779278078178278378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나 내 몸이 너무 야하게 생겨서 집에있으면 18
2아 잠시만... 인스타... 그 남이 좋아요 한 릴스 둘러보는 기능있잖아... 9
3친구랑 카톡하는데 진짜 이제 할말이 없음 29
4 블러셔 바꿨는데 피부에소 ㄹㅇ 광남40 27
5 다이소 리뷰 보다가 깜짝 놀랬네 7
6교수님께 수업방식 의견제출 괜찮겠지? 5
7아 점점 친구한테 정 떨어짐 9
8지원도 안한 회사의 인사팀 소속직원 4
9첫연애할때 나 왜 꿀떨어지는눈빛으로 안봐?이랬었는데 2
10 키티 리본 뱃지? 살말 ㅈㅂ ㅜ 13
11ㅇㅇ포차면 다 헌팅포차야...?
12친구가 블로그 체험단 포스팅 챗지피티로 쓰는게 너무 짜증나는데 3
13신입 혼내는데 나 쳐다보지도 않고 대답도 안함 6
14사무직 안 맞는 애들아 어디로 갔어?
15집들이... 주로 뭐해...? 8
16옆건물에서 2시간째 불 안끄는중...😇 14
17죽고싶지않은데 살기가 싫어... 4
18애인 롤 로그인되어있는디 나 한번 해봐도되나 8
19Esfj 플러팅은 머야? 2
 
1 눈 좋아지는 방법중에 이거 진짜 되는듯.txt 1
2 '다이소 영양제' 분석한 190만 약사 유튜버 "대부분 애매하지만⋯" 4
3 호주 워홀러가 3년반 동안 번 금액
4 초록글 🚨현재 난리 난 독해력 문제🚨 85
5 백종원 더본코리아, 내부 공익제보자 색출시도 4
6 유재석이 김종국-윤은혜 망붕 못잃는 이유.jpg 6
7 강아지 수면 자세 이유 1
8 초록글 90년대생들은 여기 가본 사람 많음 (잔인&놀람주의) 49
9 사주와 역술은 사실 믿으면 믿을수록 노예가 됨.twt 5
10 요새 살인사건 다큐 많이 봤는데 느끼는거
11 뉴진스 측 "하이브, 르세라핌에게 혜택 줘...우리는 방치당했다"
12 초록글 현재 논란중인 아이폰 도둑이모티콘 (만델라효과)59
13 초록글 '4월 결혼' 김종민 "식대 10만 원, 축의금 5만 원 괜찮아…뭐라고 하는 게 이상해"33
 
 
 
 
 
 
 
1 하 이새벽애 인피니트 역조공 이슈 발생 9
2 ??? 태연하고 백현 연애했었어??? 5
3 이 시간에 소희한테 짜장라면 끓여달라고 하는 원빈 3
4 "뚜기씨 기다렸어요" 1
5 라이즈 이 새벽에 잼컨 발생 4
6 인피니트 콘서트 요약된 거 읽으면서 추팔해봐
7 혹시 여기가 인피니트 독방인가요 12
8 2세대 중소 소속 아이돌 그룹의 신곡 홍보방법 6
9 ㄱ뭔가 현성은 쟤네 사귀나봐ㅎㅎ 였는데 10
10 갑자기 남우현 성격글 생각나서 링크 데려옴 4
11 스타쉽 남연생 얘 얼굴은 귀염상인데 손글씨는 완전 어른 같다 2
12 엠카에서 댄스배틀 했던 거 기억나?
13 인피니트 이 노래 모르는 사람 없지??? 7
14 ㄱ머글인 내 친구한테도 우규는 뭔가 2
15 내꺼하자 셔플 리믹스인가? 아는 사람
16 다들 인피니트가 그린 그림 보고가 5
17 ㄱ뭐야 너네 왜 현성플이야? 7
 
 
 
1 근데 폭싹 그 씬 진짜 임팩트있다 3
2 도파민충인데 폭싹은 개재밌음 ㅅㅍㅈㅇ
3 폭싹 이장면이 참 나를... 울게 만든다 3
4 그니까 애순이가 열네살부터 3
5 아닠ㅋㅋㅋㅋㅋ폭싹에서 관식이가 애순이 ㅅㅍㅈㅇ
6 폭싹 반응 극과극인게 너무 재밌어 2
7 폭싹 보고 과몰입하길래 본체 인스타 다녀옴 6
8 ㅅㅍㅈㅇ 나는 애순이랑 관식이 그거... 4
9 언스쿨 진기주랑 서강준 합 생각보다 더 좋다 4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