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8 12.13 12:2038265 1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314 12.13 11:0345928 2
일상아...회사에 호감가는 사람 있었는데 내 후임이랑 사귄다네..277 12.13 10:5163777 0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30 12.13 14:5262884 31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111 12.13 18:088596 1
울언니 진짜 말랐는데...방금 배고프다면서 먹은게..14 12.12 00:59 832 0
근로장려금 방금 상반기분 받았는데! 하반기에는 나머지 금액 들어오는거야?2 12.12 00:59 134 0
농협 근장 들어 온 사람...4 12.12 00:58 85 0
90년대 초중반 1월 2월생인 익들아 질문 있어..!!4 12.12 00:58 75 0
20대 때 피부관리 잘하자9 12.12 00:58 855 0
나 근장 가능한지 조회 첨해보고 안되는 거 알고 그 후는 걍 안될 거 아니까 관심도.. 12.12 00:58 25 0
혹시 1일 이체 한도 설정 가능한 곳 있어? 12.12 00:58 9 0
으잉 갑자기 장려금 들어왔는디 1 12.12 00:58 161 0
역류성식도염이 치료가 돼? 3 12.12 00:58 60 0
서브웨이 첫알바로 많이 빡세?3 12.12 00:58 65 0
예전에는 겨울이 오기 전부터 전기 장판이 필수였었는데 12.12 00:58 21 0
이성 사랑방/이별 연애와 이별은 시소같아4 12.12 00:57 213 0
미장으로 하루 십만원 벌기 챌린지2 12.12 00:57 451 0
논문에서 자기 자신 언급할 때 뭐라고 불러??2 12.12 00:57 26 0
내 폰 자동완성에 이상한 거 뜸2 12.12 00:57 34 0
이성 사랑방 20대 후반인데 연허 만나는 익들아7 12.12 00:57 160 0
이성 사랑방 꺄아아악 내일 짝녀 만나는데 "추우니까 신발 신고 와” 이런다 12.12 00:57 276 0
스타벅스 3개월만 일할거면 하지 말어..?2 12.12 00:56 44 0
아 알바 다닌거 갑자기 현타와서 쿠팡 알바 욕구 생기네 12.12 00:56 33 0
홍대미대가 부끄러울 학벌이야..? 엄마때문에 속상하다36 12.12 00:56 66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