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6l
부모님 두분다 명문대 나와서 공기업에서 고위직으로 명예퇴직하고 자식 하나 있는 외동딸도 좋은 대학 가서 졸업하고 아빠 회사가 좋아보인다고 공기업에 따라 취직함
부모님은 명퇴하고 놀러다니고 자식은 사이좋은 부모님 곁에서 결핍없이 커서 취직해서 능력 되는데도 가족 사이가 화목하니 떠나기 싫어서 굳이 독립 안하고 계속 같이삼 부모님도 돈아낄겸 끼고 같이살자 하고
친구 집이 저런데 걍 부러워서…


 
익인1
이상적인 가정이라는 말이 좀 이상하긴 한데
사람들 시선에서 보면 딱 맞는 거 같아

8일 전
익인1
나는 이상적이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8일 전
익인2
나도 부러워ㅋㅋㅋ 돈 많거나 화목한 거 둘 중 하나만 돼도 좋을 것 같은데 둘 다 된다니...
8일 전
익인3
22 보통 돈이 많거나 화목 하거나 둘 중 하나라도 돼야지 싶은데 둘 다 되는거면 진짜 부러움 ㅜㅜ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205 12.18 21:5217897 1
일상개신교 결혼방식197 12.18 21:4518154 0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119 12.18 21:568308 2
T1 조마쉬 트윗73 12.18 17:4624213 15
야구아 나 광주 직관 갔다가 배달 시킨 집 계속 생각 나서37 12.18 17:5517212 0
나 회피형 개레전드임 9 12.11 09:24 974 0
환승이직은 어케하는거야2 12.11 09:24 68 0
삼촌이 사망보험금 수령인 나로 바꾼데46 12.11 09:23 2363 0
허리 삐끗했는데 정형외과?? 한의원???4 12.11 09:23 3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애인 유니콘이야 ? 38 12.11 09:23 405 0
투잡이나 부업하는 익들 혹시 뭐로 해? 1 12.11 09:23 91 0
애들아 샵사이다 옷1 12.11 09:23 64 0
오 하루만에 커피값 12.11 09:22 353 0
이성 사랑방 뭐라고 해야할지 몰랐다는데 이해 돼? 9 12.11 09:22 106 0
진짜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고… 12.11 09:21 65 0
회피형 어떻게 고치냐4 12.11 09:21 95 0
나이 먹으니까 겨울에 가끔 브라자 하고 나왔는지 좀 헷갈림1 12.11 09:21 23 0
얘들아 나 게 키운다 40 42 12.11 09:21 1010 1
영양제 먹은지 이틀만에 효과 넘 좋은데 세일하는거 더 사는거 오바지1 12.11 09:21 19 0
이성 사랑방 26이면 슬슬 결혼 조급해질 나이야?13 12.11 09:21 488 0
와 오늘 진짜 운이 안좋나..엘베 놓치고 시내버스 시외버스 12.11 09:21 15 0
주문제작케이크 가게에서 초만 사면 민폐인가..?..1 12.11 09:20 20 0
익들아 생리 이틀전 투표좀4 12.11 09:20 27 0
팩스보낼 때 송신완료 될 때까지 다음 팩스 보내면 안되는거야? 12.11 09:20 14 0
다낭 4월에가는데 왕복 45 어때??? 12.11 09:20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