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5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거리라 밥을 번갈아가면서 사는데, 이런경우에 내가 속좁아? 265 10:2326612 1
이성 사랑방애인의 형제가 장애인이면 결혼 망설여져? 166 12.10 20:3526917 0
이성 사랑방다들 고등학교때 대쉬 몇번 받아봄?? 91 3:588398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안데리러오면 서운해..? (너가 놀고 집갈때)50 11:0013895 0
이성 사랑방/연애중매번 한시간씩 늦는 애인 어때 너무 지친다… 49 13:507810 0
연애중 첨부터 잘 맞는 사람 만나는 게 베스트인 거 같아 12.10 02:03 100 1
연애중 이거 서운할 만 하지 않아?10 12.10 02:02 188 0
마방인데 봐줄사람 너흰 애인이 전애인이랑 12.10 01:59 177 0
내가 하는 플러팅 쓰고 가!! 3 12.10 01:55 113 0
연애중 먼가 걸리는게 있으면 끝도없네 12.10 01:55 53 0
하… 전애인이 내 비계에 팔로우 걸었어 12.10 01:54 84 0
사랑이 이렇게 무습다 나 원래 기브앤테이크 확실한 사람인데2 12.10 01:51 132 0
남익 궁물받음30 12.10 01:50 215 0
연애중 애인 이건 무슨뜻?4 12.10 01:49 142 0
본가에 초대하는것도 오해할라나?8 12.10 01:44 131 0
카톡40) 썸남 연락두절인데 그냥 ㅋㅋㅋㅋ썸붕이지? 33 12.10 01:44 447 0
도와줘!!!!6 12.10 01:44 57 0
일부러 다음날에 답장하려고 안읽씹 하는 경우도 있어?1 12.10 01:43 105 0
립밤 사주면 잘 쓸까?7 12.10 01:42 74 0
짝남 애인 있는줄 알았는데 또 솔로라 외롭다는 스토리 올림 7 12.10 01:42 203 0
어캐 단둘이 보는데 의미부여를 안할수 있는지 의문이야..1 12.10 01:39 123 0
나한테도 인연이 오겠지?1 12.10 01:38 77 0
이별 아예 가망 없겠지 ㅎㅎ6 12.10 01:37 273 0
애인이 할 말 없게 답장 하면 뭐라해??6 12.10 01:35 163 0
애인 때문에 너무 서운해서 이틀 내내 울었음 ㅠ 9 12.10 01:34 1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