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6l

[잡담] 얘들아 제발 빨리 들어와봐 급해 | 인스티즈

짜잔~



 
익인1
맛없게 찍어줘서 다행이다 야
8일 전
익인2
킹받네 툼바야??
8일 전
글쓴이
까르보불닭!!
8일 전
익인2
아니 지금 편알중이라 눈앞에 있는 삼김이랑 라면은 집어 던지고 싶은데 쓰니가 찍은건 왜케 군침도냐... 한입만 ㅜ
8일 전
익인3
나가줘
8일 전
익인4
펩시... 역시 콜라는 펩시지
8일 전
익인5
집에가라
8일 전
익인6
나가
8일 전
익인7
아오
8일 전
익인8
절대적박탈감 쩌네
8일 전
글쓴이
나 방금 다 먹었으니 자러간다..😪
8일 전
익인8
핳쉬!!!남의 위장 깨어놓고 자기혼자 자러가네!!!!!
8일 전
글쓴이
헤헷 역류성 식도염 let’s go
8일 전
익인10
아오
8일 전
익인11
아놔
8일 전
익인12
배고프다...
8일 전
익인13
야이. .
8일 전
익인14
😌❤️‍🔥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42 12.18 15:4271244 0
이성 사랑방익들은 솔직히 익명이니까....결혼자금 말인데188 12.18 14:5749223 0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112 12.18 21:527309 1
일상개신교 결혼방식130 12.18 21:457366 0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20836 14
피크민 진쟈 귀엽다 5 12.11 08:34 110 0
1호선 오늘은 고장도 아닌데 갑자기 다내리라네ㅋㅋ1 12.11 08:33 79 0
샤브샤브에 얼얼함 추가 된게 마라탕이려나1 12.11 08:32 162 0
새벽에 친구 아버지께서 돌아가셨는데 처음이라 15 12.11 08:32 773 0
신발 신었을때 발등이랑 발꼬락쪽이 아프면 사이즈가 커서 그런걸까?????5 12.11 08:31 22 0
중고로 향수 팔았는데 이상하다고 환불해줬거든..? 14 12.11 08:31 538 0
1시간 뒤에 공항가야하는데 12.11 08:31 23 0
진짜 생리하고 일주일이 제일 행복함 12.11 08:31 70 0
장염 걸려본 익들..8 12.11 08:30 60 0
이성 사랑방 얘드라 여자 한국나이로 32,33살 연애하기에 많고 부담스러워?14 12.11 08:29 260 0
히터 버스 더운데 창문 조금 여는거 민폐?4 12.11 08:29 32 0
김밥 냄새 많이 날까…?3 12.11 08:29 101 0
아니 서산 성일종 사무실에 근조화환 너무 많아서 패만 남았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 12.11 08:28 729 0
아니 나 첫출긍인데 메이크업 왤케 부족해보이지 보니까1 12.11 08:28 112 0
지하철 파업 언제까지야...? 12.11 08:27 91 0
인사담당자 익 있어? 저번주에 면탈한 회사 같은 직무로 공고 또 올라왔.. 3 12.11 08:26 117 0
감기약 목이 칼칼할 때 먹어도 괜찮아??2 12.11 08:25 46 0
항공과나 승무원학원 다녀본 익들 이런 경우 흔해?? 4 12.11 08:25 181 0
칼더치나 데통 별로야 8 12.11 08:25 307 0
친구랑 사이 서먹해졌을 때 뭐라고 연락해..? 8 12.11 08:25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