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4l 2

[잡담] 공복 인터벌 완료 !! | 인스티즈

[잡담] 공복 인터벌 완료 !! | 인스티즈

[잡담] 공복 인터벌 완료 !! | 인스티즈

5시 30분에 일어나서 옷 입고 밖에 나와서 몸 풀고 

유튜브 야외 인터벌 틀어놓고 뛰었엉 히히히 

집가서 샤워 렛쭈고




 
익인1
멋지다
4일 전
익인2
난 일주일 째 안나가는 중 ㅋㅋㅋㅋ 내일부터 다시 해야지,,
4일 전
익인3
나도 오늘 인터벌 하는날ㅋㅋㅋ 쓰니 엄청 일찍 일어난다 멋있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562 12.15 08:4868476 31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34 12.15 16:2672470 1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220 12.15 09:4874940 8
이성 사랑방피부 엄청 하얀 남자 호 vs 불호98 12.15 12:4016227 0
KIA내년에 본다 1용병 2도현 유도영 3우혁28 12.15 11:2417202 0
잠실쪽에 할만한 거 뭐 있어…? 4 12.11 10:38 97 0
할부로 매달 고작 커피값이라고 사라사라하는데2 12.11 10:38 211 0
🔥🔥자취방 구했는데 을구에 채무 있으면 위험해? 보증금 천🔥🔥1 12.11 10:37 71 0
어그 활용도 높네 ㅋㅋㅋ10 12.11 10:37 716 0
중국 편의점에 렌즈세척액 팔까..?1 12.11 10:37 14 0
이번에 케이크 예약하면서 검색해보고 느낀점이 개인 디저트 카페수가 어마어마 하더라3 12.11 10:36 380 0
속눈썹 연장 해본 사람들 있어?? 비추 해???1 12.11 10:36 44 0
너네 전두환 구형한게 윤석열인거 알았어?1 12.11 10:36 71 0
그 릴스 나오는 노래 중에 이거 머엿지 ㅜㅜ 2 12.11 10:36 69 0
이성 사랑방/결혼 내가 이 사람이랑 결혼을 생각하게 된 이유 16 12.11 10:36 330 0
새로 만들다를 두글자로 뭐라 하지?? X설 뭐였지17 12.11 10:36 557 0
숙취때메 변기에 멍하니 앉아있는 중 12.11 10:35 65 0
금 토 일 심심하다 12.11 10:35 14 0
그사람 연락올까? 12.11 10:35 19 0
날씨가 추워지니까 강아지도 산책 나가기 싫어함4 12.11 10:35 6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어제 애인이랑 싸웠어72 12.11 10:35 31243 0
디자인 학원 다녀본 사람 .. 12.11 10:35 23 0
익들아 한 쇼핑몰이 지그재그랑 에이블리 둘다 입점되있으면6 12.11 10:35 111 0
편의점 갔는데 알바가 목도리 하고 있으면 어떰4 12.11 10:35 68 0
전주여행가면 사 올 선물 추천 해주세요2 12.11 10:34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