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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56l
뭐.. 부모님 집이긴 하고 
내가 이제 얹혀사는거니 할 말 없는데
그냥 생활습관이 하나도 안잡혀있고
설거지도 하나도 안하고 화장실에 곰팡이 펴있고
화장실 전등 나가도 그냥 컴컴한 채로 사셔
나름 좋은 집에 넓은 아파트야.. 신축이고 자가인데

휴지심 같은 것들이 화장실에 쌓여있고 그래 ㅜㅜ
내가 원래 본가 있을때는 내가 치우고 살다가 
다시 들어갔는데 이미 집이 너무 망가짐 ㅜ

이거 어떻게 고치지??


 
익인1
못고치지않을까... 타인이 잔소리해서 고쳐지는건 어릴때나 고쳐지는거더라고... 나이들수록 바뀌기 힘들으..
4일 전
익인2
청소업체 불러서 일주일에 한번씩은 청소 하는 게 제일 나아
4일 전
익인3
헐....... 원래 그러셨어?
4일 전
글쓴이
원래는 이렇게까지는 아니었는데 2-3년 나갔다가 들어오니까 완전 이렇게 됐어..
4일 전
익인4
우울증이신듯 원래부터 그런거면 모태 우울증
4일 전
글쓴이
그런가 ㅜ.. 일 마치고 오시면 힘들어보이시긴 하더라
4일 전
익인5
너가 하거나 청소업체 주기적으로 부르는게 나을듯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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