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As 받아도 되는거지?


 
익인1
엉 난 감
9일 전
글쓴이
고마웡 파마 실패 한번도 안했는데ㅜㅜ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283 12.19 20:3122085 0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233 12.19 23:0523386 4
일상근데 전라도 광주가 맞는 말 아니야??111 12.19 21:344384 0
이성 사랑방여기 방 익들 연령대가 어케 돼?66 12.19 19:2710062 0
야구약해보이는 야구팀 이름 짓기 콘테스트하자73 12.19 17:4610980 0
겁나졸리다2 12.12 09:32 17 0
머리 자를 때 레이어드 컷으로 자르는게 나아?? 어느 미용실로 가도 다 물어보시는데..4 12.12 09:32 74 0
혹시 인티도 티켓사기 이런거 있어..?4 12.12 09:32 34 0
보통 상여금 얼마정도 받아? 12.12 09:32 18 0
아이폰 네추럴티타늄 쓰는 익들아1 12.12 09:32 25 0
어쩔수없이 담배같이 피는 사람이있는데 재떨이에 침을 뱉어ㅠ1 12.12 09:31 26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은 남자가 노빠꾸로 계속 들이대면 좋아??7 12.12 09:31 226 0
전애인 너무 보고 싶은데 집안이 경제젓으로 너무 힘들어서 다시는 못만나겠구나 느껴짐.. 12.12 09:31 23 0
당뇨 케이크 추천!(부모님 드릴거야) 7 12.12 09:31 3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서운한 거 얼마나 쌓였을 때 말해?6 12.12 09:31 164 1
알찜 겁나 먹고싶다.......5 12.12 09:30 25 0
혼자 여행하기 좋은 곳이 어딜까2 12.12 09:30 36 0
아 인스타에서 짤 보는데 어제 국회에 온 민주당 정청래 의원 6 12.12 09:30 110 0
Gpt 나만 안돼??ㅠㅠㅠㅠㅠ8 12.12 09:30 116 0
근데 요즘 유명인들 해명하는거 잘 못믿겠음2 12.12 09:29 66 0
공황장애때문에 지하철못타는 직원을 배려해줘야돼...?59 12.12 09:29 6667 0
나 1년동안 놀기만 했는데 진짜 잘 놀았다 12.12 09:29 51 0
47 12.12 09:29 1906 0
voo질문 있어 12.12 09:29 26 0
혹시 탄핵 시위할때 듀 가나디 야 내려와!!하는 짤 2 12.12 09:29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