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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041l
내가 뭐가그렇게 못나서 난 거지처럼 살아야하고
돈많게 태어난 애들은 뭐가 그렇게 잘난거냐
부럽다 그냥


 
   
익인1
억울하긴해.. 사회구조가 이래서 나는 내 부족한 환경 자식한테 물려주기 싫어서라도 결혼출산 안하려고 함
2개월 전
글쓴이
나두 갑자기 로또당첨되거나 엄청난 신분상승 가능한 직업 가지거나 남편될사람이 개잘살지 않는이상 결혼안해…
2개월 전
익인4
22
2개월 전
익인9
33 나도 ..
2개월 전
익인12
4
2개월 전
익인15
5
2개월 전
 
익인2
난 포기했어 돈 많이 안 모으고 없지 않을정도로만 모으다가 일찍 갈라고..힘들어
2개월 전
익인3
공감돼 정말 나도 그런 생각 많이 했어 근데 오히려 그런 생각들이 나를 더 불행하게 만들더라고 그렇게 생각할수록 더 힘들어지니깐 그냥 지금에서 최대한 열심히 사는 게 좋은 것 같아. 언젠간 빛을 발할 거야
2개월 전
익인5
돈 많아서 지겹고 싶다..
2개월 전
익인6
나도
2개월 전
익인7
난 그와중에 열등감 개심해서 애는 절대 못키우겠다싶음
내가 겪었던것보다 나은 세상에서 자랄 애를 생각하면 얘는 무슨복을 받았길래..
나처럼 똑같이 커도 문제고 이래저래 생각이 많음
그냥 혼자 살아야지

2개월 전
익인8
내친구도 예전에 그런 얘기 하더니 고소득 직종 취업해서 집 연 끊고 진짜 잘삼
2개월 전
익인10
악착같이 살았나보다 대단해
2개월 전
익인8
ㄹㅇ 존경스러움...
2개월 전
익인11
ㅇㅈ 사람들 결혼할때 금수저는 안바라더라도 못사는 집이랑은 죽어도 안하려고 하잖아… 내가 성공해서 돈 잘 벌어도 소용없더라
2개월 전
익인13
독기 잇으면 살아남을수잇음.. 가난도 관성이고 습관이라 벗어나려고 부단히 노력해야함 ㅜㅋㅋㅋ 난 남들 학원 다닐때 선생님들한테 손벌려서 파란색으로 답 다 써있는 문제지 포스트잇으로 가리면서 문제 풀고 공부해서 대기업 옴 생활비대출 천마넌 학자금 이천 있었는데 거의 이년만에 다 갚음
2개월 전
익인14
내가 원인이 아닌 가난이 너무 힘들어... 내 빚 같은건 오래 걸리더라도 갚으면 됨 근데 친척이 3금융에서 돈을 빌렸다, 선물 옵션 그런거로 돈을 꼴아박는다 이런거는 진짜 힘이 턱 빠져 밑빠진 독에 물붓기라서
2개월 전
익인16
돈 많게 태어난 애들은 부모가 가난끊었겠지
억울하면 공산당가야함
자본주의에서는 어쩔수없더라

2개월 전
익인17
우리집도 돈없어서 나 그 흔한 바람막이 하나 없었거든 근데 지금은 취업 잘해서 돈 잘 벌고 있어 물론 우리집에서 나 한명 잘 번다고 남들만큼 유복해지긴 어렵지만 인생은 진짜 모르는거같아 포기하지마
2개월 전
익인18
이런 얘기 하면 꼭 그렇게 비교하면 끝이 없다 나와는 아예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야 한다 하는데 난 그럴수록 억울함... 똑같은 사람인데 누구는 부모 돈으로 하고 싶은 거 하고 사고 싶은 거 살면서 재밌게 인생을 살고 누구는 하루살이처럼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살아야 한다는 게... 걍 부러움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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