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가 누가 생일을 제대로 챙겨줘 본 적이 손에 꼽는데
거의 처음으로 생일을 챙겨준 애인이라... 

헤어질 때 귀책사유는 나였고 자기 감정에만 이기적이고
내로남불이 지긋지긋해서
전 애인이 헤어지자고 하는 거 흔쾌히 수락함...
이것 땜에 반 년이 지난 지금도 생각 날 때마다 열받긴 함...
그래도 생일 챙겨준 사람이 얘 뿐이라 고마운 감정은 또 따로 드네...

한 번 붙잡으러 갔을 때 거절당하긴 함...
선뮬 해도 되려나...

걍 엘피랑...
걔가 좋아하는 작가 내일 북토크 한대서 
거기서 받은 싸인 책... 줄따 하는데....


 
익인1
내 친구도 이렇게 헤어졌는데 줬는데 얘는 그나마 연락하고 친구로 지내고 있어서 된거지 갑자기 주면 뭐여? 이럴듯
어제
익인2
ㄴㄴ하지마
어제
글쓴이
저번에 붙잡으러 갔을 때 줬던 선물은 받긴 하던데 ㅋㅋ
어제
익인2
재회하고싶어?
어제
글쓴이
보고는 싶은데 사람 안 바뀌는 거 알아서 재회는 싫음...
어제
익인2
그럼 하지마..너도 걍 고마운마음 하나로 주고싶은거 아니잖아 보고싶아서 그런거지
어제
글쓴이
2에게
살면서 취향 잘 맞고 생각 하는 거 비슷한 사람 만난 게 처음이라 뭔가 미련? 같은 게 남는달까 아 머리아파

어제
익인2
글쓴이에게
돈애껴

어제
글쓴이
2에게
앙... 부산에서 서울 올라가는 차비에 엘피에 반차 쓰면 거의 20만원 이상 깨지는데 걍 말아야겠다 ㅜ

어제
익인3
노우 걍 니 맘 편하려고 선물공격하는 걸로 보임…
어제
글쓴이
저번에 줬던 선물은 받긴 햇슴...
어제
익인3
그럼 걍 줘
어제
익인4
상대가 받던 안받던 하지마 걍 재회하고싶은 것도 아닌데 왜줌
어제
글쓴이
설명 했자나요...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1062 12.12 13:2566216 1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794 12.12 10:5975166 23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58 0:237871 1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78 12.12 11:1953271 2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4 12.12 14:4031634 0
어라?돼지가 밥을먹네 12.12 21:18 53 0
스마일 라식 후 궁금한점4 12.12 21:18 56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진짜 경쾌한 느낌으로 그동안 고마웠어! 라고왔는데8 12.12 21:18 192 0
갑처럼 일할 수 있는 곳 ㅇㄷ임? 12.12 21:18 47 0
생리전에 생리통약 먹으면 12.12 21:18 7 0
나 키 172 인데 허벅지둘레 50cm면 3 12.12 21:18 18 0
167에 날씬하다 소리 들으려면 대충 몇키로 정도여야할까1 12.12 21:17 16 0
썸탈때 보통 연락텀 몇분이야?? 12.12 21:17 17 0
머리때리는거 보면 경멸난다 12.12 21:17 14 0
아니 나 푸바오 별 관심 없었는데 알고리즘 떠서 보니까 딱 봐도 안좋아보이던데2 12.12 21:17 22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어깨만지고 머리만지는데 거부안하는 이유는 뭐야5 12.12 21:17 131 0
프레피룩 스쿨룩에 환장하는 사람 있어? 2 12.12 21:17 10 0
내 테슬라 평단 ㄹㅈㄷ임 4 12.12 21:16 500 0
이성 사랑방 ‼️진짜 힘들게 사귄 케이스 자랑대회‼️4 12.12 21:16 220 0
술먹고 다음날 5억 당첨된 사람이 " 오늘은 내가 한국에서 제일 행복한놈이다!!” ..1 12.12 21:16 20 0
윤석열 탄핵찬성 = 민주당지지라고 생각하는 애들이 많네 12.12 21:16 20 0
중소 면접보고왔는데 2 12.12 21:16 76 0
디자이너브랜드 40 vs 산드로 21년도 제품 아울렛 60 12.12 21:16 12 0
갑자기 머리가 잘 안빠져1 12.12 21:16 10 0
직장동료 너무 싫어서 언팔해버렸다.. 12.12 21:16 6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