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합정이나 영등포쪽 12월 마지막주 금요일이면 오후 9시 정도에 술집 만석인 곳이 많겠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40 12.20 17:5453808 8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78 12.20 16:0980946 0
일상사무직들 다 듀얼모니터야?127 12.20 17:3710382 0
이성 사랑방'전 애인들은 키크고 잘생겨서 좋았는데 넌 착하고 다른 매력때문에 좋다' 가 그렇게..65 12.20 16:3024149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0631 0
엄마가 오늘 치과 다녀왔는데 왜 내가 속상할까4 12.13 03:48 224 0
아 개웃기고 어이털림4 12.13 03:48 192 0
코수술 하면 콧구멍 길어지고 커지고 짝짝이되는 사람 많은듯 12.13 03:48 27 0
하 프린터기 안에 면봉 들어가서 30분 동안 뺌...5 12.13 03:48 141 0
대익들 단답식 서술형이면 2 12.13 03:47 211 0
방금 엄빠 몰래 부엌 가서 김치찌개+밥 먹고 옴12 12.13 03:47 344 0
내 쌍수전후가 ㄹㅈㄷ임ㅋㅋㅋㅋㅋ40 44 12.13 03:46 784 3
이유가 뭐든 혼자살 익들 있니2 12.13 03:46 44 0
ㄱ근데 정말 30전까진 빚만 없어도 평균이야?4 12.13 03:44 234 0
배송지를 전에 살던 집으로 해버렸는데ㅠㅠ ㅠㅠㅠ4 12.13 03:43 197 0
5-6시간 안에 1 12.13 03:43 93 0
남자들이 유독 집착하는 여자 특징이 뭘까30 12.13 03:42 332 0
나 이거 외모정병인가?10 12.13 03:41 359 0
런닝크루 하는데 러너스 하이 라는말 자주 쓰는거 뭔가 웃김15 12.13 03:40 554 0
와 나만큼 방귀 많이 뀌는 사람 없을듯6 12.13 03:40 267 0
쿠팡 반품하려는데 비닐 없으면 어디에 넣어서 내놔야될까? 2 12.13 03:40 252 0
원룸 2년 살 건데 온열 변기 커버 에바야? 2 12.13 03:40 26 0
이성 사랑방 동거 중인 익들아 혼자만의 시간 어떻게 가져?3 12.13 03:39 395 0
소화불량29 12.13 03:39 287 0
남자는 사랑하지 않는 여자랑도 잘 수 있어?7 12.13 03:38 2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