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 : 경양식 돈까스(차 타고 15분 거리) VS 나 : 일식 돈까스(걸어서 10..186 03.07 18:4248923 0
이성 사랑방남틴이 나 생리 끝나면 보자는데 어떻게 해..?174 03.07 22:2042955 0
일상 와 경주에 빨간불 카운트다운 신호등 뭐야 이거???103 03.07 18:218383 0
일상아빠 큰 문구점 하는데 직업을 뭐라 말해야 할까87 03.07 16:017392 0
야구 파니들아 2025 직관 운세 하고가40 03.07 18:343694 0
버스타는데 버정에 사람 넋 놓고 있다가 못탔네.. 02.28 09:40 92 0
기안84 입짧은햇님3 02.28 09:39 98 0
야야야야야 나 어제 임플라논 맞음6 02.28 09:39 132 0
이성 사랑방/이별 본인이 차놓고 4 02.28 09:38 201 0
맛집 잘 다니는 유튜버 추천좀!2 02.28 09:38 40 0
이성 사랑방 내일 애인 친구들 만나기로 했는데 이런 상황일 때 나가 말아? 3 02.28 09:37 88 0
쿠션 이거 나한테 너무 하얘..?21 02.28 09:37 1028 0
인스타 하이라이트가 안올라가... ㅜㅜ 02.28 09:37 31 0
난 오늘도 개빡치면 엿을 날려… 02.28 09:37 92 0
너네 피부에스데틱으로 달에 50만원 태우는거 어떻게생각해?7 02.28 09:36 56 0
원룸 건물주 뭐라고 불러야 해..?36 02.28 09:36 1409 0
오늘 아우터 다들 뭐입어???3 02.28 09:36 145 0
모낭염에 에스로반 후시딘 다 효과없는데 뭐 발라야해? 02.28 09:35 26 0
회사 대리 고소당했는데... 02.28 09:35 67 0
엄마 때문에 신용점수 100점이나 떨어졌어39 02.28 09:34 1227 0
이디야 시그니쳐라떼 식물성이더라4 02.28 09:34 76 0
별것도 아닌데 우울하면 내가 사람을 죽인것도 아니고 생각하면 맘 편함 02.28 09:34 44 0
아웃겨 엄마가 보내줬는데4 02.28 09:34 227 0
일주일 내내 피부가 계속 뒤집어졌는데 피부과 가야될까,,?1 02.28 09:34 46 0
유우키가 영상 갖고 있는게 처벌대상인지 아닌지 님이 정 떨어졌는지 어떤지는7 02.28 09:34 10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