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안봤는데 겨울에 보기 좋대서 이제라도 봐볼까..


 
익인1
레전드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555 12.15 08:4865920 31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21 12.15 16:2668679 1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216 12.15 09:4871551 8
이성 사랑방피부 엄청 하얀 남자 호 vs 불호74 12.15 12:4012679 0
KIA내년에 본다 1용병 2도현 유도영 3우혁28 12.15 11:2416551 0
너네 수염있는 남자 호?불호?9 12.11 13:24 39 0
통신사 바꾸면 60만원 준다는데 사기야???9 12.11 13:24 368 0
비행기 시간 봐주라ㅠ2 12.11 13:24 24 0
얘들아…나 축하해줘….(진짜별거아님)1 12.11 13:24 73 0
이성 사랑방/결혼 나 진짜 결혼 잘했다ㅋㅋㅋ 20 12.11 13:24 795 0
아몬드데이 먹어본 익? 12.11 13:24 14 0
알바 면접제안 겹칠 때 뭐라고 보내?1 12.11 13:24 154 0
신분증 사본이 그냥 신분증 복사하면 되지?1 12.11 13:23 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취미 모임 같이 다니는데 수상해 12 12.11 13:23 186 0
윈도우가 편한 학과 인데...4 12.11 13:23 35 0
스벅이 무난해서 그런지 스벅만 쌓였어11 12.11 13:23 687 0
유리아쥬 워터젤크림 별로 안유명한가??? 12.11 13:23 13 0
왜케 가게들이 다 문을닫지7 12.11 13:23 106 0
대만 항공권 얼마정도가 저렴한거야?4 12.11 13:23 75 0
내가 우울증을 한 7년정도 그냥 참다가 이번에 병원에서 항울제받아 먹었는데 삶의 질..5 12.11 13:23 145 1
관상이 진짜로 있긴 한가봐 12.11 13:23 18 0
미노씬 잘알익??6 12.11 13:22 28 0
다들 뭐해2 12.11 13:22 17 0
피부 진짜 개깨끗했었는데3 12.11 13:22 380 0
중단발 컷잘하는 사람은 단발레이어드도 잘하나......? 12.11 13:22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