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8 12.13 12:2038298 1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315 12.13 11:0346282 2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30 12.13 14:5263946 31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112 12.13 18:089416 1
일상 다들 애낳지마.., 아니 애낳아.,,, 120 12.13 15:115568 0
결혼식 안하고싶은데 부모님이 강요해서 하는거면 비용 내달라해도댐?5 12.12 03:38 161 0
4천만원 예금으로 굴리는 사람 있어? 나 파킹통장으로 일마다13 12.12 03:38 509 0
진짜 일다니면서 교정하기 개힘들다 12.12 03:38 34 0
퇴근하자…3 12.12 03:37 7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안사랑하는데 계속 사귈 수 있어?5 12.12 03:36 407 0
이것도 회피형임???2 12.12 03:36 177 0
익들은 성인 된 이후로 알바 안하고 지낸 가장 긴 기간이 두달이라고 하면 놀랄거같아..6 12.12 03:36 239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밥 안 먹고 울기만 해서 살 빠졌었는데2 12.12 03:36 224 0
내 블로그 월클이래6 12.12 03:36 902 0
오늘 시험 세개야… 12.12 03:35 22 0
나도 회피형인가?3 12.12 03:34 101 0
이거 대방어야 그냥 방어야? 5 12.12 03:34 854 0
양도세 땜시 테슬라에서 내렸는데 12.12 03:34 143 0
지금 인스타 왜 안 되지...6 12.12 03:32 619 0
아 염색하고 싶다 12.12 03:32 26 0
울엄마는 날 진짜 사랑하는지 모르겠어2 12.12 03:32 166 0
스토리 올리려고 했는데,,,왜안올라가지 ㅠ4 12.12 03:31 211 0
하얀색이 베스트 컬러면 무슨 톤이야?6 12.12 03:30 176 0
나 계엄 관련해서 맨날 티비 보는데 아빠한테 충격적인거 너무 많이 들음2 12.12 03:30 174 0
신입인데 진지하게 퇴사해야되는지 버틸지 봐주라..2 12.12 03:30 1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