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잡담] 아직도 인기 있는 두 아이폰 | 인스티즈

5s랑 xs…
내 첫 아이폰5s 그리고 xs로 가고
지금은 15프로


 
익인1
xs는 진짜 요즘 많이 보이는 것 같애
5일 전
글쓴이
맞아 진짜 xs때는 5s엄청 보이고.. 신기해
5일 전
익인2
텐에스 괜히 바꿨어ㅜ 12로 바꾸자마자 후회함 카메라 때문에
5일 전
글쓴이
근데 진짜 카메라 필터가 다르긴하더라… 카메라가 진짜 xs만의 감성이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214 9:4729963 1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334 12.15 22:3156447 11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184 10:5621578 3
이성 사랑방/연애중잠결에 가위눌렸는데 무서워서 애인한테 새벽에 전화히는 거 오바야? 급해ㅠ137 3:3230314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47 0:1836625 0
노량진역에서 당산역 가는데 12.11 18:07 31 0
이성 사랑방/ 맘이 힘들어 3 12.11 18:07 127 0
근데 어디갈때 화장하냐고 묻는게 진짜 꼽주는거임?8 12.11 18:07 158 0
카니발 진짜 이야 우와 이야 개뚱뚱해 12.11 18:07 17 0
국민취업지원제도 질문있는데 혹시 설명해줄 사람 있을까? 5 12.11 18:06 45 0
내가 쓴글인데 어떻게 카피킬러 100프로가 나오지..?1 12.11 18:06 159 0
이성 사랑방 다시 만나는 조건 중 존중하고 이해해달라하면 12.11 18:06 37 0
배달 완료 문자에 답장해?29 12.11 18:06 568 0
나 재벌 금수저 애들이랑 친해지고 싶어서47 12.11 18:05 1067 0
이성 사랑방 인팁은 본인이 차면 끝이야?6 12.11 18:05 135 0
오늘 일하는데 고열인데다가 점심은 토할까봐 못먹음 12.11 18:05 21 0
본인표출얘들아 원장님이 부모님 고인모욕했다는 쓰니인데4 12.11 18:05 88 0
고양이 발바닥털 정리한거 볼사람1 12.11 18:05 41 0
와씨 12.11 18:05 27 0
임테기 4일에 검사하면 안되는거지?10 12.11 18:04 39 0
돈이 넘 급해서 야간알바 하루만 하려는데 패턴바뀌나?4 12.11 18:04 35 0
혈당스파이크 방지에 걷기운동이랑 실내자전거중에 뭐가 더 좋아? 12.11 18:04 14 0
바지 기장 110짜리를 샀더니 바닥에 닿는다2 12.11 18:04 51 0
알바비 금요일에 들어오는데 포케시키는거 에바?1 12.11 18:04 16 0
야동은 괜찮은데 벗방은 안된다는 사람들 심리가 머지??31 12.11 18:04 7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