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처음 몇 번 쓰다가 귀찮아서 더 이상 안 썼거든... 이러이러한 이유로 결제 거절당했다 연락 와도 어차피 서비스 이용 못하게 막아놨을 테니 무시했어.
며칠 전에 사이트에서 "9월 부터 너 구독 취소 됨ㅇㅇ 그리고 3개월치 밀린 구독료 내셈" 이러면서 이메일을 보냈어
보통 구독하고 나서 어떤 사유로든 결제가 안 되면 서비스 이용을 못 하게 하잖아? 서비스 이용하려고 하면 결제 먼저 하라고 경고 창이 뜬다든지?
그 3개월동안 서비스 이용을 안 하기도 했고 얘네가 양식 다운로드 못하게 막아놨는지 안 막아놨는지도 몰라.
나는 내가 왜 돈을 내야하지? 이런 생각이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