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7l
고민이야 ㅜㅜㅜㅜ
피부는 수부지!!!

참고로 vdl 파데 A01 잘 쓰는 중!


 
익인1
난 완전 네이밍,, 블쿠 안맞아
2개월 전
글쓴이
혹시 색상은 어떤 거 써? ㅜㅜ 17이랑 19 중에 고민 중
2개월 전
익인2
블쿠 건조해 네이밍은 안 써봤지만 퍼스널 컬러 진단할 때 추천 받았었어!
2개월 전
글쓴이
ㅇㄷ ㅜㅜ
2개월 전
익인2
얼굴 하얀 편이라 17 썼던 듯..? 근데 약간 어두웠어
2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들 이름이 무조건 구x모 여야 하는데 가운데 글자 뭐로 할까215 11:5715875 0
야구아 자꾸 야선한테 디엠와251 03.02 21:5072253 0
일상내 결혼식 일주일 전 날짜잡은 친구 어케 생각해152 9:5714435 0
일상지금시간에 밖에나가는거 위험하다는 익들아100 3:263573 0
이성 사랑방짱잘 178 vs 훈흔 18654 2:156950 0
이성 사랑방 싸가지없는 애인 03.02 17:36 48 0
가족관계 평탄하고 평안한 사람들이 부러워 미치겠음3 03.02 17:36 558 1
토너 120미리 금방쓰나?1 03.02 17:36 12 0
이성 사랑방 둥들아 너네 친구 소개팅남이랑 사귀기 가능?ㅠ1 03.02 17:36 64 0
똑같은 옷 하나 더 사면 좀 그런가…?2 03.02 17:36 18 0
스쿨푸드 김밥같이 생긴거 먹어본사람? 03.02 17:35 13 0
요 며칠째 몸 상태가 안 좋아 03.02 17:35 21 0
도리언그레이의 초상 아는 익?ㅋㅋㅋ개웃김ㅋㅋㅋ걍 비엘임2 03.02 17:35 20 0
복장 엄청 자유로운 직군에서 일하고 싶어서 마케팅 취업 정보 보는데2 03.02 17:35 41 0
장례식 상주 한 번 해보니까 예법 이런거 크게 안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11 03.02 17:34 515 0
계단 오르기 운동 좋아?? 살은 안 빠지고싶은데 체력은 늘리고싶어12 03.02 17:34 238 0
앉을때 팬티보이는거 다들 모르는거임??36 03.02 17:34 1320 0
🆘유니클로 포켓백 포터백🆘2 03.02 17:34 461 0
신한 네이버페이 체카 끝난익들 뭐로 갈아탔어? 03.02 17:34 19 0
취업할 지역으로 대학교 입학 하는게 낫지1 03.02 17:33 26 0
노브랜드 감자칩 케찹맛 맛잇다ㅜㅜ 03.02 17:33 14 0
약은 성격이랑 계산적인 성격의 차이는 뭘까? 6 03.02 17:33 22 0
대전익들 대전 사는 거 어때? 4 03.02 17:33 67 0
키보드 색상 골라줄수있어..?9 03.02 17:33 38 0
1억 모으고 씀씀이가 너무 커짐 ㅠ 03.02 17:32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