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3l
지금 60 정도인데 사람들이 55 넘게 절대로 안보거든?.. 얼마정도까지 빼야 딱 예쁜! 마름일까


 
익인1
51-2
4일 전
익인2
50~52
4일 전
익인3
원래 남들은 다른사람 몸무게 잘 모름 몸무게 60처럼 보인다고 말하지도 않고
4일 전
글쓴이
ㅠㅋㅋㅋㅋㅋ그렇긴한데 엄마도 저렇게 말할정도라 그랬어..
4일 전
익인4
51-2정도 되어야 예쁜마름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68 12.15 16:2685345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54 12.15 19:1118583 0
이성 사랑방피부 엄청 하얀 남자 호 vs 불호146 12.15 12:4026670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54 12.15 22:3113803 2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0 0:189775 0
익들아 나 평일에 이제 쉬는데 평일에도 시위하지?1 12.11 10:56 35 0
SKT 들아 오늘 빽다방 아메 500원에 마실수 있다!!4 12.11 10:55 334 0
이런게 요즘 유행하는 쿠팡 사긴거지??5 12.11 10:55 152 0
알바 할 때 허리 아픈데 12.11 10:55 17 0
이성 사랑방 인터넷에 퍼진 호감 유무 판단법 중에, 이건 아닌데? 싶은거 있어?11 12.11 10:54 377 0
혼자 쇼핑하는 익들 있어??1 12.11 10:54 35 0
수인분당선 뭔 신호 대기를 함?1 12.11 10:54 38 0
국회 집회 3시쯤에 가면 시간 많이 비려나? 12.11 10:54 26 0
점메추 해줄 익🥹🥹🥹🥹3 12.11 10:54 84 0
늦잠자서 1시간을 지각한 신입 어쩌지? 12.11 10:54 112 0
이성 사랑방 상대방이 내 얼굴 보면 아무말도 못 해1 12.11 10:53 94 0
토스뱅크 도전통장 하는 익 있어? 12.11 10:53 29 0
힝 이것좀 떼줭 12.11 10:53 10 0
이 립 퍼컬 머야??18 12.11 10:52 124 0
와 이 시국에 철없는 건 아는데 3 12.11 10:52 580 0
비꼬고 꼬투리 잡는 사람 무시가 좋겠지?2 12.11 10:52 20 0
며칠전에 부친상 당한 친구 생일인데 어떻게 해야하지.. 5 12.11 10:52 37 0
맛있는 단백질 음식 뭐 있을까9 12.11 10:52 71 0
질염땜에 남친이랑 같이 산부인과 가도 돼?? 12.11 10:51 40 0
나 엄마랑 단둘이 처음 해외여행 가는데 준비 다 됐는지 봐주라~!~3 12.11 10:51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