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마누라 〈 라고 돼있음
걍 싫어… 차라리 맨날 자기 라고 부르는데 그렇게 저장을 하든가…


 
익인1
바꾸달라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8 12.13 12:2038265 1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314 12.13 11:0345928 2
일상아...회사에 호감가는 사람 있었는데 내 후임이랑 사귄다네..277 12.13 10:5163777 0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30 12.13 14:5262884 31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111 12.13 18:088596 1
남자 T랑 F랑 진짜 다르다5 12.12 07:02 281 0
와 씹는소리 큰 사람이랑 같이 뭐 먹기 싫음 12.12 07:02 30 0
계약직 서럽다3 12.12 07:02 550 0
mbc에서 일하는 윤석열 지지자도 있겠지 12.12 07:01 63 0
미용실 후기 보면 다 좋은데 왜 내가 가면 별롤까...2 12.12 07:00 38 0
치과 치료했는데 당일은 안아팠는데 담날부터 아파ㅠ 12.12 07:00 131 0
가죽 잠바 샀는데 반품 할말 고민 ㅠㅠㅠㅠㅠㅠ 12.12 07:00 15 0
살면서 느끼는건데2 12.12 06:59 322 0
영상 편집 연습하고 싶은데3 12.12 06:58 108 0
알바비가 덜 들어왔는데 문자 뭐라고 보내야 할까??? 2 12.12 06:57 157 0
이성 사랑방 이런 경우에 너넨 어디서 커피 사???5 12.12 06:57 13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왜 연애하면 목소리가 달라지지... 4 12.12 06:56 317 0
알바가기넘시름름릉ㅁ르음믐ㅁ9 12.12 06:56 135 0
황당하네 뭔 허리단면이 29cm여15 12.12 06:55 560 0
손절한 친구 짜증나네 12.12 06:55 160 0
친구 입냄새가 심한데 알려줘야 허나...?5 12.12 06:54 865 1
이성 사랑방/연애중 크리스마스에 애인한테 받고싶은 선물 적어보자7 12.12 06:52 311 0
부모님 자가없이 전세 전전하는데 결혼한 사람 많아? 12.12 06:52 262 0
엄빠 자꾸 아침에 깨움 ㅠㅠ 12.12 06:51 205 0
인스타 댓글이 조금밖에 안보여…1 12.12 06:50 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