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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8l
반년전까지 알바하다 관둔곳 있는데 나오면서 내 친구 꽂아두고 나왔어
나 들어오기 한두달쯤 전에 새로온 사장이라 나랑은 별로 안친했거든? 엄청 편하긴 했어 다른 알바들 했던거 생각하면 친했던게 맞음 잡담 엄청 편하게 했어 나 일안하는날 놀러가면 메뉴에 없는거 막 만들어주시고 그럼
근데 친구가 사장님이랑 엄청 친해졌고… 최근에도 술사주신대서 한달동안 세번이나 친구랑 사장님이랑 다른 알바생이랑 놀았음 물론 돈 다 내주심
근데 사장님은 자꾸 자기같은 사람 많다고 이정도는 별로 잘해주는것도 아니래… 그냥 겸손한 발언인거지?? 이런사람 없지???


 
익인1
ㅇㅇ 그런 사람 거의 없지
5일 전
익인2
우리사장님도 그런느낌이긴 한데 드문건 맞는듯?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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