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아니 암만 생각해도 문제가 없는데 갑자기 비꼬고 뭐라 그러는게 너무 황당해서 나한테 왜이러냐고 뭐라하고 싶은데 걍 무시가 좋겠지?


 
익인1
이미 마상 입은 거 같은데?
2일 전
글쓴이
기분이 안 좋은건 당연한거고 대응을 안하는게 좋겠냐를 물어본거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8 12.13 12:2038398 1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33 12.13 14:5266889 31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122 12.13 18:0812339 1
일상 다들 애낳지마.., 아니 애낳아.,,, 123 12.13 15:117641 0
일상동생 때렸는데 다 내잘못임?85 12.13 13:254363 0
이 새벽에 신선 체험함2 12.12 05:56 203 0
이성 사랑방 집순이들은 이성을 어디서 만나는거야10 12.12 05:56 662 0
이성 사랑방 도대체 하루 30분 전화하는데 전화하면서 딴짓 왜해6 12.12 05:55 408 0
일러스트랑 컴활 동시에 공부 가능?6 12.12 05:54 172 0
이성 사랑방 아니 자기보다 키작은 남자랑 사귀는이유가 뭐야9 12.12 05:54 408 0
근데 나도 보다보면 좀 티나던뎅 12.12 05:53 187 0
이성 사랑방 갑자기 든 생각인데5 12.12 05:53 166 0
2시에 전공시험인데 조금이라도 잘까.? ㅠㅠㅠ😭6 12.12 05:53 313 0
테슬라 여기서 더 오를까..? 12.12 05:53 37 0
어도비 잘알들있니 아님 컴터잘알 단축키말야4 12.12 05:52 85 0
얘들아 이거 좀 봐조 복수전공 문제임 12.12 05:52 178 0
너넨 한끼로 식당 음식 먹었는데 배탈나면 그 식당에 연락할거야? 4 12.12 05:51 33 0
아 빨리 자야지 점심에 마라탕 먹는디 12.12 05:49 20 0
우왕 장려금 들어왔당 12.12 05:47 139 0
정서도 안맞으면서 여자랑 대화하려고 여초오는 애들이 젤 불쌍함3 12.12 05:47 43 0
단발했는데 누구는 긴머리가 어울리고 누구는 단발이 인생머리래4 12.12 05:46 57 0
쌰갈 독감 언제 나음 미치겠네 12.12 05:46 101 0
농협 근로장려금 들어와따ㅏㅏ 12.12 05:45 96 0
이성 사랑방 나 썸녀있는 사실을 주변에서 눈치챈 것 같은데 질문좀1 12.12 05:44 216 0
금쪽이에 나올 의향있어?1 12.12 05:41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