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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한테 비싼 시계사달라하구 생일때 가방사달라하구ㅋㅋㅋㅋ
나중에 친구들 사귀면서 건물갖고있는 금수저애들이나 용돈 달마다 몇백 몇천씩 받는애들 보고서 현타도 많이오고
취준생 되니까 진짜 걍 아무것도 없는 거지같이 느껴지고 현타와서 싹 끊어버림.. 이제 뭐 예쁨게 있어도 내 분수에 안맞아서 갖고싶지도 않구 그래


 
익인1
맞음 그리고 난 물건보다 음식 집착이 심해짐ㅋㅋㅋㅋ 맛있는건 먹고싶더라
5일 전
글쓴이
나두야 ㅋㅋㅋㅋㅋ차라리 이돈으로 돈아끼는거 스트레스 덜받으면서 밥이나먹자하구 ㅎㅎ
5일 전
익인2
인정..사치품같은거는 찐부자들이 심심할때 하나씩 사는거라고 생각하고 나랑은 분수에 안맞는다고 생각함..대신에 윗댓처럼 먹을거엔 돈 안아껴 ㅋㅋㅋㅋㅋ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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