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개슬프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79 12.15 16:2690186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75 12.15 19:1123587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76 12.15 22:3118761 2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자꾸 전화오는거 너뮤 스트레스야45 12.15 19:1828660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2 0:1813692 0
트리 너무 사고싶은데 엄마가 예쁜 쓰레기라고 사지말래ㅠ2 12.11 12:27 32 0
시위 준비물 사러 갈 건데 뭐뭐 사야 해?4 12.11 12:27 108 0
맥북 아이폰 미러링 짱신기하다1 12.11 12:27 47 0
얘들아 나 임용 1차합했어 ㅠㅠㅠㅠ 축하해줘 ㅠㅠㅠ7 12.11 12:26 338 0
아니 애인이 나 멀프에 가둬놧는데 이해감?46 12.11 12:26 1153 0
제주공항근처에 관광지 추천해줄분 12.11 12:26 16 0
퇴사하고 살빠지는 거 ㄹㅇ13 12.11 12:26 584 0
김치찜 14700원이면 어때??? 3 12.11 12:26 27 0
ㅈㅂㅈㅂ 골라줘 뭐가 나아보여??????4 12.11 12:25 26 0
이성 사랑방 환승한 애들 보통 얼마나 가는 것 같아?7 12.11 12:25 146 0
우울증 때문에 식욕이 너무 없어서 밥 안 먹었더니 머리가 진짜 많이 빠.. 12.11 12:25 26 0
집청소하다가 아이폰5s 찾았는데5 12.11 12:25 76 0
이성 사랑방 어제도 물어봤지만 그래서 나 오늘 서울 가? 말아??4 12.11 12:25 66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하거나 결혼한 익들?14 12.11 12:25 128 0
회사 우체국등기가 자꾸 점심에 오는데2 12.11 12:24 29 0
은근히 호텔에 직접 전화해서 예약 잡는게20 12.11 12:24 1072 0
해커스 공무원 어때?8 12.11 12:24 82 0
나 오늘 입사했는데 탈주각 섰거든 ? 그냥 오늘 퇴근하고 문자로 통보해도 될라나5 12.11 12:24 101 0
어그 이정도면 굽 있는거야?? 없는거야????4 12.11 12:24 496 0
6,500원짜리 구내식당 vs 8,500원짜리 제육2 12.11 12:24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