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4l
아 진짜 올라가면 재활못한다니까


 
익인1
동생이 아프니까 동생 의사를 존중해줘야 하지않을까..??
4일 전
익인2
아픈걸 낫기 위해 재활이 필요한 건데 사회생 챙겨주려고 재활을 뒤로하고 격리실로 보내면.. 그게 동생을 더 안 낫게 하는 거 아닐까??
4일 전
익인3
재활에도 골든타임이 있어요..!
4일 전
익인4
재활 골든타임 한달임…이 때가 제일 중요한데 무슨…
4일 전
글쓴이
아 격리실 8개월
일반실은 1개월됐어

4일 전
익인5
처음에 환자들 다 낯설어서 힘들어하더라ㅠ 그래도 시간 지나면 익숙해지더라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77 12.15 16:2689483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73 12.15 19:1123017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70 12.15 22:3118041 2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자꾸 전화오는거 너뮤 스트레스야41 12.15 19:1827823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2 0:1813166 0
회사 우체국등기가 자꾸 점심에 오는데2 12.11 12:24 29 0
은근히 호텔에 직접 전화해서 예약 잡는게20 12.11 12:24 1072 0
해커스 공무원 어때?8 12.11 12:24 82 0
나 오늘 입사했는데 탈주각 섰거든 ? 그냥 오늘 퇴근하고 문자로 통보해도 될라나5 12.11 12:24 101 0
어그 이정도면 굽 있는거야?? 없는거야????4 12.11 12:24 496 0
6,500원짜리 구내식당 vs 8,500원짜리 제육2 12.11 12:24 63 0
다들 올영가서 파우치받아가50 12.11 12:24 2127 0
얘들아 이 말 어떻게 읽혀 2 12.11 12:23 49 0
이성 사랑방 IST(p)J 직진 싫어해??5 12.11 12:23 175 0
atm기가 오만원권 먹어서 12.11 12:23 12 0
케잌 진짜 예쁜데 맛도 좋은적 있었어?1 12.11 12:23 18 0
사람 빤히쳐보는거 정신병임4 12.11 12:23 151 0
자주 가는 카페에서 이제 날 기억하기 시작했어 12.11 12:22 15 0
도수코 본사람 있어?1 12.11 12:22 27 0
신발 일업하면 원래이래?2 12.11 12:22 17 0
cgv 메가박스 가기 좋은 데 어디있지 12.11 12:22 46 0
아 척추 개많이 휘었네2 12.11 12:22 61 0
이성 사랑방 동시에 여러명이랑 썸 타는 거14 12.11 12:22 322 0
이성 사랑방/결혼 결혼가능vs불가능9 12.11 12:22 124 0
회사에서 자꾸 자격증 따라는데7 12.11 12:21 1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