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2l
재수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차준비하기싫다 모든걸 회피하고싶다 그치만 해야겠지


 
   
익인1
1차합이면 잘된 거 아녀? 뭐가 망해부림?
2개월 전
익인2
222
2개월 전
글쓴이
초등임용은 꼬리가 길어 1.5배수(1차합격 끄트머리) 면 2차 만점이어도 어려워서 ㅜ
2개월 전
익인1
아하 1차 점수가 커트라인에 가깝다고 망했다는 거구나 혹시 모르지!!!!!!!! 될지도? 초등임용은 아니지만 1차컷합이 최종합격 가는 경우 좀 봤어!! 그래도 열심히 준비해보자 팟팅!!
2개월 전
글쓴이
2차가 면접이라 꼭 스터디를 해야하는데 스터디구하기부터 멘붕이다... 좋은 말 고마워 ㅜㅜㅜ
2개월 전
익인5
중등익
1.5배수에서 문닫고 최합!!!
잔말말고 열심히 준비하라...

2개월 전
글쓴이
꼬리가 넘 길어서리... 선배 말 들을게요🥺🥺
2개월 전
익인3
지역 어디고 몇배수야? 작년 합격자인데 궁금한거 물어봐
2개월 전
글쓴이
경기 / 교논 63이야
2개월 전
익인3
경기 이번에 낮던데?!! 끝날때까지 끝난거 아닐듯
2개월 전
글쓴이
내가 재수라서 ㅠㅜㅜ 올해 꼭 붙어야되는데 점수가 이래버리니까 더 멘붕해서 망했다고 생각하는것도 있는듯 논술 이번에 물채여서 다들 점수 높은데 나 15점ㅋㅋㅋㅋㅋ 진짜 눈물나
2개월 전
익인9
쓰니야 나도 그 점수대야!! 나는 초수지만 쓰니는 재수니까 2차 시험을 훨씬 잘하지 않을까? 완전 막막하겠지만 우리 문 닫고 합격하는 시나리오를 같이 써봤으면 좋겠다 화이팅🍀
2개월 전
글쓴이
넘 착하다... 고마워 내가 못본건데뭐가그렇게억울해서 눈물이나는지 ㅋㅋ 2차 이번에 보러가야지 시험장 들어는 가야지
2개월 전
익인4
이번에 티오 괜찮지않았어?? 생각보다 컷 낮을겨
2개월 전
글쓴이
티오는 좋아 ㅠ 시험이 어렵게나왔어 교육과정이 많이나와서
2개월 전
익인6
헐ॱଳ͘.. 나도 정병존일 거 같아서 멘탈 나감 ..
2개월 전
익인6
근데 주변은 다 잘친 거 같고..
2개월 전
글쓴이
난 정병존도 아니고.. 친구들한테 점수 말하기도 쪽팔려 주변 애들 중에 나만큼 못본애 없는거같고 친구들은 거의 다 합격했구..
나 장학금도 받고 학교들어갔는데 정시 11121이었는데 .. 단순암기랑 진짜 안맞다

2개월 전
익인6
이 시험 자체가 진짜 너무 괴상해 너무 운빨시험에.. 하 시험
2개월 전
익인6
핑터링 됐네.. 멍같은 시험 ..
2개월 전
글쓴이
맞아 ..... 난 진짜 이렇게 경향성도 없고 공부하는 의미를 퇴색시키는 시험이 너무 힘들다...
2개월 전
글쓴이
정병존이면 완전 뒤집을 수 있다
2개월 전
익인6
내가 사는 지역이 2차 변별력ㅇ 너무 없는 지역이라 하.........
2개월 전
익인7
야… 나 경기 교논 63이야…. 어떡하지
2개월 전
글쓴이
논술 15점이 미친거같애 나 엄마아빠한테 점수 말도 못했어 아직 점수 확인안한척함
2개월 전
익인7
난 교육과정이….
2개월 전
익인7
나도 엄마한테 얘기 못했어
2개월 전
글쓴이
어카냐.. 난 심지어 엄마아빠가 공부만 하라고 기간제도 하지말라해서 집에서 편하게 공부했는데 ㅋㅋ 면목없다
2개월 전
익인7
스터디 해야하는지도… ㅁ모르겠러…
2개월 전
글쓴이
7에게
나도 지금 이상태야 그냥 스턴맞았어 지금

2개월 전
익인7
글쓴이에게
나도 우리지역 경기 스터디 안구해지는데 어카냐… 삼수 진짜 하기 싫었는데

2개월 전
글쓴이
7에게
나 1년동안뭐했지? 진심 이생각만 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년에는 경기쪽에서 자취+ 기간제하면서 셤 준비할거같은데 내년엔 붙을 수 있나? 내가? 자존감 넘 떨어져버려

2개월 전
익인7
글쓴이에게
난 내년에 정신과 다니면서 준비해야할 것 같아 진짜 올해도 너무 힘들었는데 부모님한테 너무 죄송하다

2개월 전
글쓴이
7에게
난 원래 중학교땨부터 정신과 다녔어서 (우울증 불안장애 이슈) 지금 10년넘었는데 이 시험 준비하면서 완전 심해졌어 너가 시험 준비할때 필요한게 무엇인지 잘 체크해 난 인생멀리보고 지금 당장 자기 효용감 안챙기면 큰일날거같아서 기간제는 무조건 하려구 ㅠ 올해 이렇게 지나가버리니까 아예 시간을 내다버린거같고사람들이랑 너무 동떨어진 느낌이라

2개월 전
익인7
글쓴이에게
우리 뒤집을 수는 없는 거지?

2개월 전
글쓴이
7에게
또 몰라... 2차까지 합쳐도 컷 내려갈서같긴하고 작년 최종 162인거 감안하면 만점 목표로 해봐야지 ㅜ..

2개월 전
익인7
글쓴이에게
내년 162면 우리도 할 수 있어 쓰니야 같이 해보자 할 수 있어 우리 둘 다 붙을 수 있어

2개월 전
익인7
글쓴이에게
만점 받아도..?

2개월 전
글쓴이
7에게
하기 싫어서문제지

2개월 전
익인8
헐 나도.. 2차 뒤집기 바라고 열심히 해야겠어 에효
2개월 전
글쓴이
내 지역 경기 스터디 잘 구해지는 지역도 아닌데 하.... 열심히해보자 멘탈잡고
2개월 전
익인8
나는 유아쪽 컷플 1점이라..ㅋㅋㅋ 이악물고 해야지...흑.... 우리 둘다 붙자 나도 1년 올재수했는데도 이래서 멘탈 갈갈갈이지만! ㅋㅋㅋ 해보는거야~~~~
2개월 전
글쓴이
유아쪽이면 1차 붙은거만 해도 대단한거아냐? 꼭.. 무조건 붙어버려.. 이번에..☄️
2개월 전
익인10
2차 만점받겠다는 생각으로 스터디 여러개 돌리면서 하면 됨!!! 꼬리가 길어서 가능이야 걱정마
2개월 전
익인11
할수이따!!
2개월 전
익인12
ㅜㅜ 쓰니 이번에 경기 1배수 65라는 말 만ㄹ던데???? 끝까지 ㄱ ㄱ 고생했다!!
2개월 전
글쓴이
그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제발요... 초임공이랑 에타에는 다들 잘한사람들만 글쓰는지 죄다 뭔 70대여
2개월 전
익인12
나두 재순데... 진짜 고생많앗음 ㅜㅜㅜㅜㅜㅜ 근데 원래그런데 점수잘나온애들만 글 쓰자너 ㅋㅋㅋㅋㅋ 무시하고 2차 끝까지 고고하자 나두 홧킹!
2개월 전
글쓴이
2차 첨 준비해보는데 막막하다 그치만 해봐야지.. 아예 안할 수 ㄴ앖으니까
2개월 전
익인6
쓰니야!! 초임공이나 다른 사이트 보니까 65-67정도를 경기 1배수로 보는 거 같더라 !! 2차 빡세게 해서 뒤집을 수 있을 거 같앙
2개월 전
글쓴이
ㅠㅠ 고마워 2차도 어느정도 운의 영역이라 막막했는데 이제 좀 마음 다잡았다
2개월 전
익인13
내 동생도 임용 봤는데 물채가 대체 뭔뜻이야??
고생 진짜 많았다 내 동생도 임용 봐서 나도 알음알음 알아가는중인데 점점 문제 어려워지는거 같다고 모르면 아예 쓰질 못하는 수준으로 낸다더라

2개월 전
글쓴이
물채가 좀 널널하게 채점하는거 ㅠㅠ
임용은 객관식이 아니고 주관식인거라서 채점할 때 채점기준을 '키워드'를 넣어썼는가, 어디까지 정답으로 허용하는가에 따라서 점수가 올라가기도 내려가기도 해
시험 보고나서 답안지가 없기 때문에 나름의 공부한 자료를 검토하면서 가채점을 하는데. 그 가채점을 칼같이 했으면 칼채, 좀 너그럽게 했다면(여기까지는 답 인정해줄거같은데?) 물채 이런식으로 다르게 매기면 점수가 다르겠지?

2개월 전
익인13
아아.. 경기도 교육청은 면접 어려워서 0.3배수도 떨어지고 그런다던데 행운을 빌게!!
2개월 전
익인14
경기 2차 잘뒤집힘 최선을 다해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 : 경양식 돈까스(차 타고 15분 거리) VS 나 : 일식 돈까스(걸어서 10..230 03.07 18:4259757 0
이성 사랑방남틴이 나 생리 끝나면 보자는데 어떻게 해..?232 03.07 22:2059861 0
일상 와 경주에 빨간불 카운트다운 신호등 뭐야 이거???166 03.07 18:2120688 0
일상오늘 마트에서 친구가 장난치다가 진열된 파스타소스들을 쳐서 떨어뜨림134 03.07 20:0112063 0
야구 파니들아 2025 직관 운세 하고가51 03.07 18:347900 0
고3인데 위탁교육 해볼까 02.28 11:49 37 0
나 옷사는거 탈덕하고 음식 입덕함4 02.28 11:49 112 0
자존감 높은 사람들 들어와봐 22 02.28 11:49 267 0
단백질음료 하나에 1390원이면 싼건가1 02.28 11:49 31 0
떡볶이 처음 사먹는데 신전 1인세트 양 어때2 02.28 11:49 36 0
부모님한테 못해줬던 서러움때문에 생활비 다 썼다 .. 02.28 11:49 36 0
방금 취뽀했는데 이 감정은 뭘까1 02.28 11:48 54 0
28살인데 아줌마 소리 들었어ㅠㅠ51 02.28 11:48 967 0
아침 낮보다 저녁에 붓기 빠져서 더 이뻐보여??? 02.28 11:48 26 0
집고민없어지는거 레알 축복이다 02.28 11:48 66 0
일본 선크림 써보고 싶은데 ㅠ 02.28 11:48 30 0
취직할 때 전산세무2급 vs 전산회계1급4 02.28 11:48 86 0
으악 집에 택배 왓다 조퇴 하고싶다1 02.28 11:48 20 0
점심으로 뭐 먹지2 02.28 11:48 23 0
찜질방 궁금한거있어8 02.28 11:47 46 0
공장에서 일하는 20대 여익있어? 11 02.28 11:47 43 0
나 진짜 화 안내는데 02.28 11:47 30 0
난 공차에 그 치즈폼이 너무 좋아..짭쪼름.. 02.28 11:47 30 0
자느라 면접 못 갔네.. 3 02.28 11:47 80 0
이래도 정신과 가도 돼? 잘 아는 사람 11 02.28 11:47 2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