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이 예전에 교도소 다녀오셨었음 이유몰루
할머니가 말 안해줘서 뭘로 간 진 모르겠는데 근데 꽤 오래 계셨어서 가벼운건 아닌거같다고 추측함 (내 뇌피셜)
근디오늘 동생이 밥먹다가 알바 사장이야기함서 스트레스받는다고 지딴엔 농담으로 걍 다 죽이고 깜빵갈까 ㅋㅋㅋ 이랬는데
할머니 갑자기 폭발해서 내 앞에서 깜빵간다는 소리 한번 더 해보라고 밥그릇이랑 반찬 있는데에 숟가락 엄청세게 던지셔서 그릇 다깨짐 ㄷㄷ
꼬무장갑끼고 동생이랑 치움 ㅜㅜ